HOT한 김현중의 데이트 현장, "누나들 반말이 편해요"
- Posted at 2009/07/07 11:19
- Filed under On-AIR 핫썬! 방송이야기!!
SS501의 리더, 꽃보다남자의 윤지후 김현중이 일일데이트를 즐겼다.
김현중은 7월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핫썬 치킨 강남점에서 팬들과 일일데이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핫썬 치킨은 구매시 제공받은 응모권을 이용, 핫썬 홈페이지에 가장 많이 응모한 고객 70명을 선발해 김현중과 일일데이트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달 18일부터 진행된 일일데이트 이벤트에는 첫날에만 3만 7,000여명이 접속해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는 등, 일일데이트 이벤트에 대한 폭발적인 참여를 예고했다.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매장에 들어선 김현중은 곧이어 일일데이트 참여 소감과 기대감을 밝혔다.
"여러분이 생각하신 거보다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많이 비도 오는데 짜증내지 마시고 조금 편하게 생각해 주셨으면좋겠어요. 제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볼테니까요.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어도 눈감고 넘어가주세요."
"현중아", "반말이 편해요." 나이보다 눈빛
일일 여자친구가 된 70여명의 팬들은 대부분이 누나팬들로, 연상의 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인터뷰가 이어졌다.
Q) 누나 팬들 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A) "오빠 소리 별로 안 좋아하고요. 그냥 솔직하게 반말 야야 해주는 게 더 편하고요. 그렇다고 저보다 어린 분들이 야야 그러면 성격 나오니까요 이해해주세요."
Q) 몇 살 연상까지 커버되는지...?
A) "글쎄요. 팬분들 중에서도 저보다 더 두 배로 오래 사신 분도 만나봤고 그러한 팬분들 조차도 눈은 똑같아요. 여러분들이랑, 항상 초롱초롱 하시고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약간 오빠같이 봐주시고 그런데 그분들조차도 다 안고 가야되는 게 제 상황이겠죠."
김현중 덕에 일석이조의 효과
핫썬 측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매출이 30%정도 상승했다" 고 밝혔다. 이 뿐만 아니라, 이벤트 응모권을 획득하기 위해 치킨을 대량 구매해 고아원이나 양로원 등에 기부하는 등, 예상하지 못했던 효과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벤트 기획자인 전략기획실 강동균 팀장은 "김현중 팬들이 치킨을 사서 다 드시지 못하니까 이웃들에게 기부하시고... 15개 점포 이상입니다." 이번 일일데이트 이벤트에 대한 소감으로는 "김현중의 인기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폭발적일 줄은 예상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8월 콘서트 준비까지 눈코뜰새없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현중은 오는 8월 1일과 2일, 정규 2집앨범 발매 기념으로 아시아투어 첫 시작인 서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치킨에 관한 모든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