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치킨을 시켜놓고 다 먹지 못하면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요즘 다양한 요리 레시피 덕분에 새로운 웰빙요리를 만들어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남은 치킨을 데워서 드시거나 그냥 식은채로
먹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일반적으로 기름에 튀긴 치킨은 다시 데워서 먹으면 치킨 살이 푸석한 것은 물론이고
튀김 껍질의 바삭함이 사라져서 먹을 때 원래의 맛을 느끼기 어려운 것이 사실인데요.

오븐에 구운 닭을 시켜먹고 많이 남아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귀차니즘에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어봤는데요 처음 맛이 그대로 살아나더군요.

치킨을 담아주는 포장 역시 호일을 사용하지 않아서 전자렌지에 데우기도 편하고
다시 먹을 때도 처음 맛이 그대로 느껴져서인지 좋더군요.



예전에 기름에 튀긴 치킨 남은 것을 잘 모르고 포장채 넣었다가
전자렌지가 터질 뻔한 적이 있었는데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되니까
편하기도 하고 맛을 다시 느끼는 부분에서도 참 좋은 것 같더군요.

바삭거림이 부족할 줄 알았는데 튀긴 닭처럼 바삭한 맛까지~ -ㅁ-;

여러분, 오븐에 굽는 닭을 주문하신 다음에 남으시면요
주저하지 마시고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데워서 드세요~

처음 맛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오븐에 굽는 닭
뒷처리도 깔끔하군화~~

저작자 표시

Trackback URL : http://blog.hotsun.co.kr/trackback/78 관련글 쓰기

  1. 양념통닭!!! 배달못시키면, 만들어먹으면되고~ ♪

    Tracked from 식칼을 든 검도사범의 맛있는 이야기 2009/04/26 22:53 Delete

    가끔 한국에서 금방 배달해주는 양념치킨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아쉬운대로 집에서 만들어 먹습니다. 튀긴 음식이 건강에는 좋지 않다고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고 맛있잖아요. 집에서 만들면 좀 번거로워도 깨끗한 기름에 튀겨내니 그나마 낫지 않을까 하고 만들어 먹습니다. <재료> 3인 가족 기준 ------------------------------- 닭 (1 마리). 달걀(1개), 다진 마늘(2티스푼), 다진 생강(1티스푼), 우유(닭이 2/3 이상 잠길정..

« Previous : 1 :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 ... 21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