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을 주문하고 먹을 때,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


모자라거나 vs 남는다.


대부분 모자라는 상황보다는 남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넉넉히 주문하는 편입니다.(저만 그런가요? ^^;)
먹을 땐 맛있게 먹다가, 남겨진 치킨들은 찬밥 신세가 되버립니다.


식었다고 버리지는 않지만 식은 치킨을 몇시간 후 또는 다음 날 먹다보면 그 맛이 더이상 처음의 맛이 아니죠.



다시 데워도 보고 튀겨도 보았지만, 괜히 기름기만 많아지거나 뜨거운데 눅눅한 묘~한 치킨이 되고 맙니다.


그런데 얼마 전, 언니네 집에 놀러갔다가 뜻밖의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어김없이 치킨을 시켜먹고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뒹굴~뒹굴~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남은 치킨들을 한데 모아 따로 담더군요.

"식어서 맛없는데 어떻게 할거야?"

"내일 맛있게 재탄생 시켜줄테니 기대해~"


재탄생이라... 갸우뚱,하고 잊어버렸어요. 그리고 다음날...!

언니 : 짜잔~! 밥먹어




에에에에??????? 어제 그 치킨맞아?????


이게 바로
깐풍 후라이드 치킨이라며, 제게 레시피를 살짝, 알려줬어요. 그렇지만 치킨 매니아 분들과 공유하렵니다.



 먹고 남은 후라이드 치킨, 깐풍 후라이드 치킨으로 재탄생 시키기~!

 ◆ 재료 : 먹고 남은 치킨, 다진 파, 다진 청양고추, 간장 1큰술, 식초 3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약간, 고추기름.



1. 식은 치킨을 오븐이나 전자렌지로 데워줍니다.
(물론 오븐이 더 좋지만 없을 땐 전자렌지로~)
*오븐은 200도에 5~10분, 전자렌지는 1분~1분 30초

2.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 파와 고추를 볶아주세요.

3. 살살 볶다보면 매운 향기가 올라옵니다. 그 때 나머지 양념을 넣고 계속 볶습니다.

4. 데워진 치킨과 버무려 드시면 완성!

(입맛에 따라 소스 양을 조절하여 드세요)

5. 가래떡이 집에 있으면 함께 드셔도 좋아요.
(치킨 양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추천해요^^)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놀라고, 간단 레시피에 비해 맛이 좋아서 놀랐어요.
전문 음식 조리법을 소개하는 것보다, 이렇게 치킨을 이용한 간단 레시피가 더 활용도가 높을 거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남은 치킨, 이렇게 한번 드셔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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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자, 닭고기!


 닭고기 고르는 요령

모든 음식은 신선도가 생명입니다.
닭고기도 마찬가지죠. 신선도가 떨어진 음식을 먹으면 자칫 입맛을 버릴 뿐 아니라 건강에도 상처를 입을 수 있어요.

선별작업을 기다리는 생닭들

닭고기를 고를 땐 제조일자나 유통기한을 확인하세요.

그리고 껍질에 수분이 적당히 남아 촉촉하고 탄력이 있으며, 크림색으로 윤기가 었는 것이 좋습니다.

검은 빛이 돌거나 탁한 것은 해동했거나 오래된 것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또 껍질에 주름이 잡히거나 늘어진 것, 까칠하게 메말라 보이는 것은 되도록 피하세요.

가능하면 냉장육을 사고, 섭씨 5도 이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닭고기의 맛을 유지시키는 방법입니다. 수입육의 경우 냉동닭이 많은데, 맛이 떨어지고 비린내가 나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인의 닭고기 사랑 

치킨이 먹고시퍼...



한국계육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연간 닭고기 소비량은 1인당 평균 약 13㎏.

어느정도 인지 잘 감이 안오신다구요? 시중에서 판매되는 조리용 닭의 무게가 약 1㎏니까
1인당 13마리를 먹는 셈이고, 전국적으로 약 6억 3000만 마리를 먹는 셈 입니다. 


 닭고기의 종류?

사진출처:뉴시스


닭이라고 다 같은 닭이 아니에요~


활용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눠집니다. 어렸을 때, 엄마 따라 장보러 가면 엄마는
닭도리탕 먹을래, 삼계탕 먹을래? 하고 물어보셨어요.
일단 닭을 사고 선택하는 게 아니라,
음식 종류를 선택하고 닭을 고르는 순서였던 거죠.

식용닭은 육계라 불리우고, 이는 보통 세 종류로 나뉩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① 조리용 닭입니다.

닭도리탕 등으로 활용되지요. 부화 후 32~35일 되면 도축되는데, 이 때의 무게는 1.5㎏ 내외이고, 여기서 머리, 발, 내장 등을 제거하면 남는 무게는 실제 체중에서 70% 수준이 됩니다.

② 두번째로는 튀김용 닭입니다.

조리용 닭보다 조금 작고 30일 내외 자란 닭으로 최종 무게는 700~900g 선이에요.
 
③ 마지막으로 삼계탕용 닭.

부화 후 20일 정도 키운 닭으로 500g 정도됩니다.

한국인은 이렇게 닭을 애정, 합니다. 안목을 키워서 잘 고른 닭, 알고 먹자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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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인기 해수욕장은 역시 해운대 해수욕장이겠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100만명 이상의 피서객들이 몰립니다.

사람들이 몰리면 그 인파를 이용해서 혹은 그 인파로 인해 문제들이 불거지기 마련인데 이번에 크게 문제화된 이슈는 바로 불량 치킨이에요.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불량식품들처럼, 안전한 공정과 검사를 거치지 않고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의심스러운 식품들..
치킨도 불량 치킨이 있다니, 그것도 피서 차 놀러간 해운대에서 유통되고 있다고 하니 걱정스럽네요.

사진출처:노컷뉴스

친구들과 신나게 물놀이한 뒤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먹는 음식 1등은 치킨이죠. 이런 피서객들을 위해 해변 배달을 따로 둘 정도이고, 많게는 300~350마리, 안팔려도 100~150마리는 따놓은 당상이라는 치킨 성수기인 적기를 이용해서 불량치킨을 대량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변의 상행위는 엄연히 불법이지만, 이를 차치하더라도, 해변가 주위에 천막 가건물을 임시 설치해서 불량 치킨을 즉석 조리, 유통시키고 있는 행위는 피서객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해변 불량 치킨을 먹고 복통을 호소한 한 피서객의 신고에 의해 단속반이 떴고, 그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업자들이 냉장차에 보관해 놓은 닭 80Kg이 모두 유통기한을 최소 일주일 이상 넘긴 것들이었다고 해요.
위생과는 담을 쌓은 조리 환경(까맣게 탄 솥, 여기저기 어질러 놓은 튀김 재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네요.


사진출처:노컷뉴스


불량 치킨을 먹은 한 피서객의 말에 따르면, 닭이 핏덩어리가 많았고 튀김도 오래된 것 같았다고, 또 배달 용기에 씌여진 이름이 진짜 브랜드가 아닌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설사 및 복통 증상이 속속 나타나고 있어서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워낙 무허가 튀김 음식점들의 범람과 그들의 잘못된 생각(걸리면 벌금 내고 말지)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해요.

저는 다른 어떤 것보다 먹거리로 잘못된 짓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 업자들이, 자신의 가족들이 먹을 거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

해운대나 그 밖에 피서지로 놀러가실 분들, 치킨을 주문할 때는 브랜드를 꼼꼼히 따져보세요. 믿을 만한 덴지 아닌지요. 혹여 무슨 일이 발생하더라도 보장받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많은 양의 치킨을 만들다보면 튀김 치킨은 무척 비위생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빨리 대량의 치킨을 튀겨야 하니 소량의 기름을 계속 쓰게 되고, 자연히 치킨은 위생적이지 못하죠. 양념이 묻는 치킨일경우 더욱요.


얘기하다보니 역시 핫썬치킨이 해결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에, 튀기지 않아 건강에 안심인 베이크 치킨이 있으니까요.

피서지에서도 핫썬치킨과 함께면 먹거리 걱정 뚝! 잊지 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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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에 관한 진실과 오해



저를 포함한 닭고기 매니아도 가끔은 헷갈리는,

닭에 관한 진실과 오해!

 닭>>제대로 알고 먹자

1. 단백질 함유량이 높다? Yes

닭가슴살은 이미 고단백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분이나 운동선수들에게 인기만점인 음식이죠.
단백질 함유량(22.9%)이 다른 동물성 식품에 비해 월등히 높아 체중조절이 중요한 운동선수나 여성들에게 필수 건강식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육질이 섬세하고 연할뿐 아니라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 된다.

반면 운동을 많이하는 다리 부위는 탄력이 있고 육질이 쫄깃쫄깃합니다.(침이 자꾸 흐르네요...습~!) 
지방과 단백질이 골고루 섞여 맛도 좋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위 1위에요(저를 포함해서!).

2. 지방이 많다? No

닭고기를 많이 먹으면 살찐다고 생각들 많이 하시는 듯. 하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지방은 대부분 껍질 부분에 몰려 있습니다. 지방이 부담스러우면 이 부분을 떼어내고 드시면 된다는 말씀!
핫썬의 베이크 치킨 처럼, 굽는 통닭은 굽는 과정에서 기름이 빠지기 때문에 부담없이 드셔도 됩니다.

3. 칼로리가 높다? No

닭고기 100g의 열량은 날개가 204㎉로 다소 높지만 가슴살(101㎉)·다리살(104㎉) 등은 같은 양의 삼겹살(210㎉)·쇠고기 등심(224㎉)에 비해 훨씬 낮습니다.
오히려 체중 증가를 우려하거나 회복기 환자, 신체 활동량이 적은 사무직 근로자 등에게 적합한 음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어디까지가 날개일까?

닭의 어깨부위에서 날개 끝부분까지를 날개라고 합니다. 어깨 윗부분에 살이 많아 먹기 쉬워서 이 부위 좋아하시는 분들 많죠. 콜라겐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조림이나 튀김요리에 많이 활용됩니다.

4.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다? Yes

뭐라구? YES라구? 걱정하지 마세요^^ 불포화지방산은 피부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성분이라구요.
가슴살과 다리살에 16% 이상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심장병 등의 예방 효과를 내는 리놀레산이 함유돼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돼요.

걱정 붙들어 매시고, 오늘부터 치킨매니아에서 치킨전도사가 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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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우리를 잠시라도 한 숨 돌리게 해주는 대표 음료, 맥주!  땀흘리고 난 뒤 시원하게 들이키는 맥주 한모금, 캬~! 생각만 해도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게다가 치킨과 찰떡궁합을 자랑해서 아무리 입맛이 없었더라도 치킨과 맥주를 눈 앞에 대령해놓으면 금세 해치우고 말죠. 저만 그런가요? ^_^

그렇지만 맥주를 얼만큼 마시는 것이 적당한지 정확히 알고 계세요? 무더운 날씨 탓에 쉴새없이 들이키기 일쑤, 건강에 해가 갈 정도로 마시면 안돼요~

 남성은 하루 3잔, 여성은 하루 1-2잔 (200 cc 컵) 이하

남녀 무관하게 하루 2잔(200cc) 정도가 적당합니다. 맥주는 혈류량을 좋게해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그 이상은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남성은 하루 600mL, 여성은 하루 300mL 정도이니 여성분들이 조금 더 자제해야 할 것 같네요.^^

일주일 단위로 살펴볼까요? 4.0~4.5 도 정도의 맥주를 기준으로 남성은 약 19-20잔 (3,800-4000mL), 여성은 10잔(2,000ml) 정도를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또 점심과 저녁 모두 맥주를 마시는 경우에는 합산한 양이 하루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전문가가 말하길,

"자주 먹는 음주습관은 간을 해롭게 하고 가끔씩 폭음을 하는 것은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적정음주는 혈액 순환을 도와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는 등 순기능이 있지만 이는 적정음주량을 지켰을 때의 경우이고, 폭음을 자주 하는 직장인들의 음주습관이 가장 나쁘다"

고 하니, 알고 마시면 이익이지만 모르고 마시면 독이 될 수도 있겠네요.

 맥주가 독이 되는 경우는?

맥주를 자주, 많이 마시는 사람은 '통풍' 위험이 증가한다는 무서운 사실.

매일 맥주 1병(355mL)을 마시면 통풍 위험은 1.5배, 2병이면 2.5배 높아집니다. 범인은 맥주에 들어있는 퓨린이란 성분!

이 퓨린이라는 성분이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찌꺼기인 요산이 결석화돼 관절에 쌓이고 이것이 염증을 일으키게 되면 통풍에 걸릴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적정 음주량을 생각할때 빼놓아서는 안될 것으로 어떤 안주를 얼마만큼 먹느냐 하는 점.

특히 통풍 예방을 위해서는 육류의 기름진 부위와 알종류(알탕 등)를 맥주 안주로 먹는 것을 피하라"

고 강조하니, 위와 같은 안주류를 즐겨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걱정마세요. 핫썬의 베이크 치킨은 기름진 음식과는 거리가 멀지요. 얼마든지 맥주 안주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역시 핫썬은 건강을 생각하는 치킨 BEST 브랜드네요.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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