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을 주문하고 먹을 때,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


모자라거나 vs 남는다.


대부분 모자라는 상황보다는 남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넉넉히 주문하는 편입니다.(저만 그런가요? ^^;)
먹을 땐 맛있게 먹다가, 남겨진 치킨들은 찬밥 신세가 되버립니다.


식었다고 버리지는 않지만 식은 치킨을 몇시간 후 또는 다음 날 먹다보면 그 맛이 더이상 처음의 맛이 아니죠.



다시 데워도 보고 튀겨도 보았지만, 괜히 기름기만 많아지거나 뜨거운데 눅눅한 묘~한 치킨이 되고 맙니다.


그런데 얼마 전, 언니네 집에 놀러갔다가 뜻밖의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어김없이 치킨을 시켜먹고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뒹굴~뒹굴~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남은 치킨들을 한데 모아 따로 담더군요.

"식어서 맛없는데 어떻게 할거야?"

"내일 맛있게 재탄생 시켜줄테니 기대해~"


재탄생이라... 갸우뚱,하고 잊어버렸어요. 그리고 다음날...!

언니 : 짜잔~! 밥먹어




에에에에??????? 어제 그 치킨맞아?????


이게 바로
깐풍 후라이드 치킨이라며, 제게 레시피를 살짝, 알려줬어요. 그렇지만 치킨 매니아 분들과 공유하렵니다.



 먹고 남은 후라이드 치킨, 깐풍 후라이드 치킨으로 재탄생 시키기~!

 ◆ 재료 : 먹고 남은 치킨, 다진 파, 다진 청양고추, 간장 1큰술, 식초 3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약간, 고추기름.



1. 식은 치킨을 오븐이나 전자렌지로 데워줍니다.
(물론 오븐이 더 좋지만 없을 땐 전자렌지로~)
*오븐은 200도에 5~10분, 전자렌지는 1분~1분 30초

2.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 파와 고추를 볶아주세요.

3. 살살 볶다보면 매운 향기가 올라옵니다. 그 때 나머지 양념을 넣고 계속 볶습니다.

4. 데워진 치킨과 버무려 드시면 완성!

(입맛에 따라 소스 양을 조절하여 드세요)

5. 가래떡이 집에 있으면 함께 드셔도 좋아요.
(치킨 양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추천해요^^)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놀라고, 간단 레시피에 비해 맛이 좋아서 놀랐어요.
전문 음식 조리법을 소개하는 것보다, 이렇게 치킨을 이용한 간단 레시피가 더 활용도가 높을 거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남은 치킨, 이렇게 한번 드셔보세요! ^_^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치킨에 관한 모든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Trackback URL : http://blog.hotsun.co.kr/trackback/193 관련글 쓰기

알고 먹자, 닭고기!


 닭고기 고르는 요령

모든 음식은 신선도가 생명입니다.
닭고기도 마찬가지죠. 신선도가 떨어진 음식을 먹으면 자칫 입맛을 버릴 뿐 아니라 건강에도 상처를 입을 수 있어요.

선별작업을 기다리는 생닭들

닭고기를 고를 땐 제조일자나 유통기한을 확인하세요.

그리고 껍질에 수분이 적당히 남아 촉촉하고 탄력이 있으며, 크림색으로 윤기가 었는 것이 좋습니다.

검은 빛이 돌거나 탁한 것은 해동했거나 오래된 것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또 껍질에 주름이 잡히거나 늘어진 것, 까칠하게 메말라 보이는 것은 되도록 피하세요.

가능하면 냉장육을 사고, 섭씨 5도 이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닭고기의 맛을 유지시키는 방법입니다. 수입육의 경우 냉동닭이 많은데, 맛이 떨어지고 비린내가 나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인의 닭고기 사랑 

치킨이 먹고시퍼...



한국계육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연간 닭고기 소비량은 1인당 평균 약 13㎏.

어느정도 인지 잘 감이 안오신다구요? 시중에서 판매되는 조리용 닭의 무게가 약 1㎏니까
1인당 13마리를 먹는 셈이고, 전국적으로 약 6억 3000만 마리를 먹는 셈 입니다. 


 닭고기의 종류?

사진출처:뉴시스


닭이라고 다 같은 닭이 아니에요~


활용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눠집니다. 어렸을 때, 엄마 따라 장보러 가면 엄마는
닭도리탕 먹을래, 삼계탕 먹을래? 하고 물어보셨어요.
일단 닭을 사고 선택하는 게 아니라,
음식 종류를 선택하고 닭을 고르는 순서였던 거죠.

식용닭은 육계라 불리우고, 이는 보통 세 종류로 나뉩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① 조리용 닭입니다.

닭도리탕 등으로 활용되지요. 부화 후 32~35일 되면 도축되는데, 이 때의 무게는 1.5㎏ 내외이고, 여기서 머리, 발, 내장 등을 제거하면 남는 무게는 실제 체중에서 70% 수준이 됩니다.

② 두번째로는 튀김용 닭입니다.

조리용 닭보다 조금 작고 30일 내외 자란 닭으로 최종 무게는 700~900g 선이에요.
 
③ 마지막으로 삼계탕용 닭.

부화 후 20일 정도 키운 닭으로 500g 정도됩니다.

한국인은 이렇게 닭을 애정, 합니다. 안목을 키워서 잘 고른 닭, 알고 먹자구요! ^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치킨에 관한 모든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Trackback URL : http://blog.hotsun.co.kr/trackback/192 관련글 쓰기


국내 최고 인기 해수욕장은 역시 해운대 해수욕장이겠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100만명 이상의 피서객들이 몰립니다.

사람들이 몰리면 그 인파를 이용해서 혹은 그 인파로 인해 문제들이 불거지기 마련인데 이번에 크게 문제화된 이슈는 바로 불량 치킨이에요.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불량식품들처럼, 안전한 공정과 검사를 거치지 않고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의심스러운 식품들..
치킨도 불량 치킨이 있다니, 그것도 피서 차 놀러간 해운대에서 유통되고 있다고 하니 걱정스럽네요.

사진출처:노컷뉴스

친구들과 신나게 물놀이한 뒤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먹는 음식 1등은 치킨이죠. 이런 피서객들을 위해 해변 배달을 따로 둘 정도이고, 많게는 300~350마리, 안팔려도 100~150마리는 따놓은 당상이라는 치킨 성수기인 적기를 이용해서 불량치킨을 대량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변의 상행위는 엄연히 불법이지만, 이를 차치하더라도, 해변가 주위에 천막 가건물을 임시 설치해서 불량 치킨을 즉석 조리, 유통시키고 있는 행위는 피서객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해변 불량 치킨을 먹고 복통을 호소한 한 피서객의 신고에 의해 단속반이 떴고, 그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업자들이 냉장차에 보관해 놓은 닭 80Kg이 모두 유통기한을 최소 일주일 이상 넘긴 것들이었다고 해요.
위생과는 담을 쌓은 조리 환경(까맣게 탄 솥, 여기저기 어질러 놓은 튀김 재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네요.


사진출처:노컷뉴스


불량 치킨을 먹은 한 피서객의 말에 따르면, 닭이 핏덩어리가 많았고 튀김도 오래된 것 같았다고, 또 배달 용기에 씌여진 이름이 진짜 브랜드가 아닌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설사 및 복통 증상이 속속 나타나고 있어서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워낙 무허가 튀김 음식점들의 범람과 그들의 잘못된 생각(걸리면 벌금 내고 말지)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해요.

저는 다른 어떤 것보다 먹거리로 잘못된 짓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 업자들이, 자신의 가족들이 먹을 거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

해운대나 그 밖에 피서지로 놀러가실 분들, 치킨을 주문할 때는 브랜드를 꼼꼼히 따져보세요. 믿을 만한 덴지 아닌지요. 혹여 무슨 일이 발생하더라도 보장받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많은 양의 치킨을 만들다보면 튀김 치킨은 무척 비위생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빨리 대량의 치킨을 튀겨야 하니 소량의 기름을 계속 쓰게 되고, 자연히 치킨은 위생적이지 못하죠. 양념이 묻는 치킨일경우 더욱요.


얘기하다보니 역시 핫썬치킨이 해결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에, 튀기지 않아 건강에 안심인 베이크 치킨이 있으니까요.

피서지에서도 핫썬치킨과 함께면 먹거리 걱정 뚝! 잊지 마세요 ^_^!!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치킨에 관한 모든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Trackback URL : http://blog.hotsun.co.kr/trackback/190 관련글 쓰기

닭에 관한 진실과 오해



저를 포함한 닭고기 매니아도 가끔은 헷갈리는,

닭에 관한 진실과 오해!

 닭>>제대로 알고 먹자

1. 단백질 함유량이 높다? Yes

닭가슴살은 이미 고단백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분이나 운동선수들에게 인기만점인 음식이죠.
단백질 함유량(22.9%)이 다른 동물성 식품에 비해 월등히 높아 체중조절이 중요한 운동선수나 여성들에게 필수 건강식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육질이 섬세하고 연할뿐 아니라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 된다.

반면 운동을 많이하는 다리 부위는 탄력이 있고 육질이 쫄깃쫄깃합니다.(침이 자꾸 흐르네요...습~!) 
지방과 단백질이 골고루 섞여 맛도 좋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위 1위에요(저를 포함해서!).

2. 지방이 많다? No

닭고기를 많이 먹으면 살찐다고 생각들 많이 하시는 듯. 하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지방은 대부분 껍질 부분에 몰려 있습니다. 지방이 부담스러우면 이 부분을 떼어내고 드시면 된다는 말씀!
핫썬의 베이크 치킨 처럼, 굽는 통닭은 굽는 과정에서 기름이 빠지기 때문에 부담없이 드셔도 됩니다.

3. 칼로리가 높다? No

닭고기 100g의 열량은 날개가 204㎉로 다소 높지만 가슴살(101㎉)·다리살(104㎉) 등은 같은 양의 삼겹살(210㎉)·쇠고기 등심(224㎉)에 비해 훨씬 낮습니다.
오히려 체중 증가를 우려하거나 회복기 환자, 신체 활동량이 적은 사무직 근로자 등에게 적합한 음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어디까지가 날개일까?

닭의 어깨부위에서 날개 끝부분까지를 날개라고 합니다. 어깨 윗부분에 살이 많아 먹기 쉬워서 이 부위 좋아하시는 분들 많죠. 콜라겐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조림이나 튀김요리에 많이 활용됩니다.

4.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다? Yes

뭐라구? YES라구? 걱정하지 마세요^^ 불포화지방산은 피부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성분이라구요.
가슴살과 다리살에 16% 이상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심장병 등의 예방 효과를 내는 리놀레산이 함유돼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돼요.

걱정 붙들어 매시고, 오늘부터 치킨매니아에서 치킨전도사가 되자구요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치킨에 관한 모든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Trackback URL : http://blog.hotsun.co.kr/trackback/187 관련글 쓰기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우리를 잠시라도 한 숨 돌리게 해주는 대표 음료, 맥주!  땀흘리고 난 뒤 시원하게 들이키는 맥주 한모금, 캬~! 생각만 해도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게다가 치킨과 찰떡궁합을 자랑해서 아무리 입맛이 없었더라도 치킨과 맥주를 눈 앞에 대령해놓으면 금세 해치우고 말죠. 저만 그런가요? ^_^

그렇지만 맥주를 얼만큼 마시는 것이 적당한지 정확히 알고 계세요? 무더운 날씨 탓에 쉴새없이 들이키기 일쑤, 건강에 해가 갈 정도로 마시면 안돼요~

 남성은 하루 3잔, 여성은 하루 1-2잔 (200 cc 컵) 이하

남녀 무관하게 하루 2잔(200cc) 정도가 적당합니다. 맥주는 혈류량을 좋게해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그 이상은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남성은 하루 600mL, 여성은 하루 300mL 정도이니 여성분들이 조금 더 자제해야 할 것 같네요.^^

일주일 단위로 살펴볼까요? 4.0~4.5 도 정도의 맥주를 기준으로 남성은 약 19-20잔 (3,800-4000mL), 여성은 10잔(2,000ml) 정도를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또 점심과 저녁 모두 맥주를 마시는 경우에는 합산한 양이 하루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전문가가 말하길,

"자주 먹는 음주습관은 간을 해롭게 하고 가끔씩 폭음을 하는 것은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적정음주는 혈액 순환을 도와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는 등 순기능이 있지만 이는 적정음주량을 지켰을 때의 경우이고, 폭음을 자주 하는 직장인들의 음주습관이 가장 나쁘다"

고 하니, 알고 마시면 이익이지만 모르고 마시면 독이 될 수도 있겠네요.

 맥주가 독이 되는 경우는?

맥주를 자주, 많이 마시는 사람은 '통풍' 위험이 증가한다는 무서운 사실.

매일 맥주 1병(355mL)을 마시면 통풍 위험은 1.5배, 2병이면 2.5배 높아집니다. 범인은 맥주에 들어있는 퓨린이란 성분!

이 퓨린이라는 성분이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찌꺼기인 요산이 결석화돼 관절에 쌓이고 이것이 염증을 일으키게 되면 통풍에 걸릴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적정 음주량을 생각할때 빼놓아서는 안될 것으로 어떤 안주를 얼마만큼 먹느냐 하는 점.

특히 통풍 예방을 위해서는 육류의 기름진 부위와 알종류(알탕 등)를 맥주 안주로 먹는 것을 피하라"

고 강조하니, 위와 같은 안주류를 즐겨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걱정마세요. 핫썬의 베이크 치킨은 기름진 음식과는 거리가 멀지요. 얼마든지 맥주 안주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역시 핫썬은 건강을 생각하는 치킨 BEST 브랜드네요.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니까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치킨에 관한 모든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Trackback URL : http://blog.hotsun.co.kr/trackback/184 관련글 쓰기


얼마 전 충격적인(?) 뉴스를 봤어요. 근자에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이슈 중 하나가 자살이잖아요. 자살을 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이구요. 직장이나 학교를 다니는 분들에겐 남일같지 않은 스트레스, 그 스트레스가 일주일 중 최고 점에 달하는 때는 '월요일'이겠죠? 이에 따라, 월요병이라는 말도 생겨났구요. 그런데...

월요일과 겨울에 자살률이 가장 높다는 통념은 잘못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대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거스틴 포소와 사회학 교수는 최근 수요일과 여름에 자살이 가장 많이 일어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하네요.


포소와 교수는 2000-2004년 사이 미국에서 자살한 13만2000명을 분석한 결과 일주일 중 수요일에 자살이 가장 많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전체 중 25 %%는 수요일에 자살했으며 월요일과 토요일에 자살하는 사람은 14%%로 뒤를 이었다. 자살이 가장 적게 일어나는 요일은 목요일과 금요일로 각각 11%%를 차지했다.

이번 연구는 일주일이 시작하는 월요일에 스트레스가 가장 많고, 이는 자살로 이어진다는 기존 연구를 뒤집는 것이다. 포소와 교수는 연구 결과에 대해 “과거에는 월요병, 월요 우울증 등과 같이 월요일에 스트레스가 가장 많았던 반면 21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누적된 업무 스트레스가 수요일에 절정에 이르는 것 같다”며 “수요일은 가장 견디기 힘든 요일이 되었다”고 해석했다.

그는 “수요일이 일주일의 중간에 위치한 만큼 지난 주말의 기억은 이미 희미하고 다가오는 주말은 멀게만 느껴지는 것”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맞아요. 농담처럼, 저와 제 친구들은 수요일을 분수령이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분수령, 아시죠? 한 마디로, 고비인거예요. 이 날만 넘기면 금방 주말이 올거야..라고 스스로 위안을 해요. 그만큼 수요일은 말 그대로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 최고치인 날이 됐어요.

추운 계절에 자살률이 높다는 통념도 깨졌대요. 포소와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일년 중 가장 자살이 많이 일어나는 달은 8월, 6월 그리고 4월이었다고 해요.
계절상으로는 여름철 자살이 전체 중 26%를 차지했다니... 곧 여름의 절정기인 8월이 오는데 갑자기 오싹하네요.

이유가 뭘까요? 연구진은 여름철 자살을 ‘상대적 박탈감’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여름철에는 휴가를 계획하고 야외 활동을 즐기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를 더욱 비관하게 된다는 거죠. 일리는 있지만 저로서는 완벽히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현대인들은 직장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잖아요. 일하는 곳에서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는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회사 측에서도 시스템이 마련이 된다면 좋을 텐데요... 기대하는 건 무리일까요? 

대신, 자기 자리에 오늘 퇴근 후 무엇을 할 지 소망목록을 작성해보는 건 어때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조금만 참으면 OO할거야.라고 자기 위안을 하는 거예요.

저는 오늘 퇴근 후에 맥주와 치킨을 먹을 거예요.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밤공기를 맞으며 치킨에 맥주를 먹으면서 오늘 하루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밤새 수다를 떨다보면... 어느새 스트레스는 한 방에! 날라가 있을 거예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치킨에 관한 모든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Trackback URL : http://blog.hotsun.co.kr/trackback/177 관련글 쓰기

한 숨도 잠을 못잤어요.



어제 밤부터 하늘이 꽝꽝거렸기 때문이에요.
천둥이나 번개를 그다지 무서워하는 편은 아니지만, 깜짝깜짝 놀래키기엔 충분한 데시벨의 천둥소리와, 순간이지만 주변을 온통 환하게 만들어주는 번개.
근처에 벼락이 떨어진 걸까, 밤늦도록 시끄러운 동네.
후두둑 떨어지는 빗줄기는 장대비가 되어 창문을 두드리다 못해 잡고 흔드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만하면 잠을 이루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요.

밤늦도록 깨어있다보니... 당연히 배는 고파오고, 냉장고는 텅 비어있고. 늦을 대로 늦은 시간이라 배달음식을 부를 수도 없거니와 날씨 덕에 집 밖을 나간다는 건 애초에 포기했었구요.

다행히 아침에는 가는 빗줄기가 떨어지더라구요. 잽싸게 출근했습니다. ^_^V
그래도 다시 어제처럼 하늘에 구멍나듯 비가 쏟아지고, 점심시간은 다가옵니다.
아니나다를까, 외출은 어려우니 배달음식을 부르기로 했지요. 아시다시피, 배달음식의 선택 범위란 매우 한정적입니다.
치킨 관련 블로그 운영자인만큼, 치킨을 주문해야 겠지요?
저에게 선택권을 일임한 사람들, 덕분에 조촐한 치킨파티가 열렸습니다.

메뉴는 요새 제가 푹~ 빠져있는 베이크 치킨.



원래 양념을 무척 좋아하는 저인데, ('치킨=양념'이란 공식의 소유자)
베이크 치킨은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김현중씨와 데이트는 못하게 되었지만, 베이크 치킨과는 쭈욱 데이트 할 수 있을 것 같네요.(흑)

장마 기간 중에는 누구와 만나기도 쉽지 않고, 외출하기도 찜찜하죠. 날씨가 덥지 않아서 그건 참 좋은데, 습기가 높아서 다소 끕끕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이럴 때는 역시 집에서 편히 에어콘이나 선풍기 틀어놓고, 창 밖으로 비오는 소리 들으며 좋아하는 영화 감상하는 게 제일이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

대신, 여름인만큼 따뜻한 커피를 들고 비오는 오후를 즐기기 보다는, 시원한 바람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게 제격입니다. 저처럼 베이크치킨을 드셔도 좋구요.


내일은 다소 비가 그칠 것 같네요. 언제 다시 비가 올 지 모르겠지만, 비가 오는 날 만큼은 그 비를 즐기는 게 어떨까요? 언젠가는 결국엔, 그칠테니까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치킨에 관한 모든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Trackback URL : http://blog.hotsun.co.kr/trackback/166 관련글 쓰기

최고기온 30도..
이제는 여름이라도 해도 무관할 정도로
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도 늘어지고
저녁에도 쉽게 잠이 들기가 힘든데요..

아직은 완전한 여름이 아니라서 그런지
선풍기나 에어콘을 켜놓고 자면 새벽에는 많이 춥더라구요.

자정까지는 더워서 잠을 이루기가 힘들고
이후에는 냉방시설로 추워서 깊은 잠을 청하기가 어렵고
그래서인지 회사에서는 자꾸 몸이 늘어지고 피로가 쌓여서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하기가 어려우시죠?

이럴 때 시원한 맥주 한잔 어떠신가요!?

그리고 얼음처럼 시원한 맥주 한잔과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치킨..

치킨과 맥주 한잔이면 간식용으로도 최고인 것은 물론이고
더위를 날려주는 용도에도 최고라고 할 수 있죠.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시는 분들도 맥주 한잔을 마시면
이루기 힘들었던 잠도 쉽게 이룰 수 있게 된답니다.

집에서 가족들과 간단하게 즐기는 치킨과 맥주..
여름 날씨에 가족들이 모여서 대화도 나누면서
더위도 날리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오늘 맥주 한잔 어떠신가요?

저작자 표시

Trackback URL : http://blog.hotsun.co.kr/trackback/145 관련글 쓰기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니군요..
서울의 12:33분 현재 온도는 26도..

아직 계절로 따지면 봄이기는 한데..
어제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여름 날씨와
별반 다를 것이 없네요.

이렇게 푹푹 찌는 날씨가 계속되다 보니
시원한 것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예상보다 빨리 다가온 여름날씨에
막바지 몸매관리를 하시던 분들도 막바지 열을 올려
몸매 다듬기에 신경쓰고 있기도 하구요.

직장에서 지금 더위와 사투하고 계신분들..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시원한 무언가를 생각하면
어떤 것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마땅히 생각해 본 적이 없으시다면
지금 제가 올린 글을 보시고 이번주 주말이든
오늘 당일이든 시원한 이것과 함께 더위를 달래보세요.

자 그럼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떠나볼까요!?

해당 게시글은 1편(더위를 피하는 방법)과
2편(더위를 피하는 음식)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더위를 날려주는 최고의 음식은 수박이 아니겠어요!?

여름하면 떠오르는 과일!!
바로 수박입니다.

저도 며칠 전 어머니께서 수박을 한 통 사다 놓으셨길래
3일에 걸쳐 수박을 말끔하게 해결했는데요.


날씨가 더워서인지 밤마다 시원한 것도 땅기고 잠도 못 이룰 때
어김없이 찾아오는 야식에 대한 유혹!!

그러나, 여름철 몸매관리를 위해서 야식을 먹기는 좀 그렇고
그래도 시원한 것은 먹고 싶고! 배도 고프고!!

이럴 때 수박이 딱인것 같습니다~

요즘 전보다 수박이 많이 싸졌더라구요~

오늘 더위에 허덕이지 마시고 수박 한통 사가셔서
가족과 함께 먹으며 더위를 함께 날려보세요~

 

 빙수, 시원함과 달콤함을 한꺼번에 느껴볼까요!?

여름철 더위가 찾아오면 슈퍼에서 가장 잘 팔리는 것이
바로 빙과류라고 합니다.


입속에 들어가자마자 오싹할 정도로 차가운 빙과류는
실제로 체온을 낮추어주는 효과는 일시적으로 효율성은 높지 않지만
심리적으로 차가운 것을 먹기 때문에 몸이 시원해진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빙과류를 선호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리고, 그런 빙과류 중에 가장 으뜸이 되는 것이 바로 빙수이죠.
빙수만 전문적으로 파는 체인점이 등장할 정도로 다양한 빙수의 세계!!

빙수에 빠져 보실랑가요~?

 

 허기도 채우고, 더위도 날리고 일석이조!! 별미 냉우동과 냉면!!

강남역에 있는 아소산이라는 곳을 아시나요?


제가 여자친구와 자주 데이트 장소로 다니는 곳인데요
집에서 1시간 30분을 운전해서 도착하여 아소산의 냉우동
다 먹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고작 20분..

그 20분이 절대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 맛있고 시원한
냉우동과 그리고 여름철 최고의 인기음식 냉면.

역시, 여름철에는 시원한 냉면과 냉우동만큼
별미인 음식은 없는 것 같아요!!



아참, 콩국수 메밀국수 등 국수는 다 포함이에요~
저 국수 완전 사랑하거든요 +ㅁ+

 

 시원한 공간에서 즐기는 시원한 맥주 한잔과 치킨!!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것과 동시에
여름밤 무더위를 날려주는 최고의 간식 치킨과 맥주!!

여름철 호프집 장사가 호황을 이루는 이유도 바로
이 시원한 맥주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은 얼음으로 만든 컵을 내세워 어필하는 등
이색적인 맥주가 많이 등장하여 인기를 얻고 있죠.

맥주에 수많은 안주들이 있지만 치킨이 가장 좋은 이유는!!
빈 속을 치킨의 단백질이 채워주면서 맥주를 먹어도 속이 쓰리지 않고
치킨의 맛으로 인해 맥주의 맛이 더욱 부각되기 때문이죠.

역시, 치킨에는 맥주! 맥주에는 치킨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름철 더위를 날려버리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더위를 날리는 방법은 다양하고 각자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방법이나 음식이 존재할 것입니다.


오늘 제가 올린 글은 그 중의 일부일 뿐이죠~

그래도, 제가 올린 글을 보시고 더위에 답답해하셨던 분들
조금이라도 시원한 상상을 하시지 않으셨나요^^?

사실 더위라는 것은 무조건 차가운 것을 먹고 차가운 곳에
간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다고 무리하게 에어콘이나 선풍기를
가동하면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각자 취향에 맞춰
슬기롭게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더위야 물러가라!!


뜨거운 열기, 보기만해도 시원한 이것은!? - 1편 보기



 

저작자 표시

Trackback URL : http://blog.hotsun.co.kr/trackback/136 관련글 쓰기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니군요..
서울의 12:33분 현재 온도는 26도..

아직 계절로 따지면 봄이기는 한데..
어제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여름 날씨와
별반 다를 것이 없네요.

이렇게 푹푹 찌는 날씨가 계속되다 보니
시원한 것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예상보다 빨리 다가온 여름날씨에
막바지 몸매관리를 하시던 분들도 막바지 열을 올려
몸매 다듬기에 신경쓰고 있기도 하구요.

직장에서 지금 더위와 사투하고 계신분들..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시원한 무언가를 생각하면
어떤 것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마땅히 생각해 본 적이 없으시다면
지금 제가 올린 글을 보시고 이번주 주말이든
오늘 당일이든 시원한 이것과 함께 더위를 달래보세요.

자 그럼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떠나볼까요!?

해당 게시글은 1편(더위를 피하는 방법)과
2편(더위를 피하는 음식)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역시 더위에는 바닷가만한 것이 없지!

무더운 날씨에 온 몸을 시원하게 적셔주는 바다!
바다만큼 우리를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없습니다.^^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파란 물결 그리고 바닷바람..
생각만해도 시원해지지 않으시나요..? +ㅇ +

역시, 바다를 가는 이유라면..
아름답고 멋진 남.여가 많다는 이유..?

저만 그런가요..-_-?ㅎㅎㅎ

 

 차가운 계곡에 발만 담그어도 더위가 사라져요~

사람이 득실대는 바닷가가 싫으시다구요..?
그럼, 가까운 계곡에 가셔서 시원하게 발을 담그어보세요.

맑고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에 발도 담그시고

수박 한통 사가셔서 계곡물에 담그어 두셨다가 먹는 그 맛!

바닷가 보다는 계곡이 주위에 나무들로 인해서 그늘도 많고
시원하다 못해 가끔은 싸늘하기까지 하죠!!

편하게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피하고 싶으시다면
계곡으로 떠나보세요~~

 

 니들이 찜질방을 알어!?

머, 어른들은 가끔 덥다고 말하면 "얌마, 이열치열 몰라?" 라며
그것도 못 참느냐는 식으로 꾸중을 하기도 합니다.

더위를 무지하게 타는 저에게는 여름은 완전 지옥과 같은 세상이죠.
그래서, 가끔 다른 사람들과 길을 다니면서 더위로 인해 맥이 빠지고
조금씩 뒤쳐지게 되면 젊은놈이 더위 하나 못 이긴다고 쓴소리를 하기도 하더군요.

이열치열, 그것도 사람에 따라서 가능한 얘기고..

머, 가끔은 말이죠 더위를 이겨보겠다는 심정으로 찜질방에 가서
찜질을 해보는데 5분을 못 버티겠더군요..-_-

역시,
찜질방에 있는 얼음방은 더위를 피하기에는 최고의 장소인 것 같아요.
단,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너무 오래 있어도 안 좋아요~~

 

 공짜로 즐기는 에어콘 바람만큼 시원한 것은 없죠!?

길가다가 내리쬐는 햇빛으로 인해 짜증이 몰려오고..
당장 더위를 피할려니 왠만한 건물은 다 멀 구입하던지
돈을 투자해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상황..

이럴 때!!

주위를 둘러보세요~두리번두리번


은행이나 마트와 같은 곳이 있다면 눈치보지 마시고
여유롭게 입장하셔서 더위를 피해보세요~

은행은 다소 지루하신가요~?
그럼, 마트를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잠시나마 시식을 통해서 허기도 채울 수 있고
더위를 피하면서 가끔 운이 좋으면 사고 싶었던
물건을 싸게 구할 수도 있는 절호의 기회까지 제공되니까요!!

아직도 돈 쓰면서 더위를 피하시나요!?
은행,마트에서는 공짜로 더위를 피할 수 있는데요?ㅋㅋ




2편 더위를 날려버리는 음식편이 이어집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To Be Continued..

저작자 표시

Trackback URL : http://blog.hotsun.co.kr/trackback/135 관련글 쓰기

« Previous : 1 : 2 : 3 : 4 : 5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