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이벤트에 대한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번 핫썬 치킨에 김현중과의 일일데이트 이벤트에 대한
소문이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팬들이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자료 등을 조합해보자면 일단 정확한 것은

"핫썬 치킨"을 구매한 사람에게 김현중과의 일일 데이트의 자격이 주어진다는 사실.



즉, 일단은 치킨 한마리 먹는 것은 기본이고 추가적으로 살펴본 바로는..
당일 짧은 시간의 간략한 행사가 아니라 김현중과 함께 식사도 즐기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사실, 팬사인회를 가면 수많은 팬들 때문에 손 한번 잡아보기도 힘든 판국에
이런 데이트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식사도 즐기고 다양한 대화도 나누고
데이트까지 즐긴다
는 내용이 기정 사실화 되어가면서 팬들은 이미 광분상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친구가 이 내용을 자신의 어머님한테 말씀을 드렸더니
그 친구의 어머님도 열광을 하시더라는 겁니다.



보통 이벤트의 확률을 높히기 위해서는 중복신청을 해야하는데
이 부분이 가능하다고 치면 자금적 압박을 받는 아이들이 유리할까요..?
아니면 자금적 여유가 상대적으로 넘치는 아주머니들이 유리할까요..?

설마, 이벤트 당첨자가 모두 아주머니들로 구성되는 것은 아닐까요..?

김현중과의 일일데이트 이벤트.
언제쯤 베일을 벗을 것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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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중 삼성사원증

    Tracked from 기억 공작소 2009/05/09 12:45 Delete

    김현중 삼성사원증 꽃남 김현중의 삼성사원증 햅틱 광고에 등장하는 김현중의 삼성사원증이라는군요. 아래 바로가기에서 해당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사원증이 진짜네요. 햅틱미션 사이트 보기 | 스타블로그 보기 손담비 사원증

치킨 1마리를 구입하면 "김현중 자필 사인이 담긴 브로마이드 증정"

김현중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핫썬 치킨"의 이벤트 내용이다.

2009년 최고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는 김현중이라는 특급 연예인을
다른 광고도 아닌 치킨 프랜차이즈 광고 모델로 체결한 핫썬 치킨.

김현중의 모델 영입으로 이미 많은 곳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판매 수익 증가와 함께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입지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사실, 이번 이벤트 내용을 보았을 때에도 나름대로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과연, 음식을 판매하는 곳에서 추가적으로 음식을 제공하거나 가격을 다운시키는
형태가 아닌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가 파급효과가 있을까? 라는 점이었다.



사실 음식을 먹을 때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맛과 청결"이다.
청결의 부분은 소비자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브랜드를 믿고 선택하지만,
맛의 경우 동일한 브랜드라도 매장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첫 구매가 큰 작용을 한다.

일반적으로 처음으로 구매한 매장의 음식 맛이 훌륭하다고 판단되었을 경우
쉽게 단골로써 자리를 잡을 수 있지만, 맛에 대한 만족도가 부족하였을 경우
단번에 외면받는 것이 음식업계의 실태이다.

만약, 맛이 조금이라도 부족하였을 경우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극단의 방법은
딱 한가지 뿐이다.

동종업계보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제공하는 것.

즉, "싼 맛에 음식을 먹는다" 라는 자존심이 상하는 말을 듣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제공하여 틈새시장을 노릴 수 있게 된다.



이런면을 살펴보았을 때 이번 이벤트의 경우는 상당히 과감하다고 생각된다.

맛을 내세우는 이벤트도 아니고, 가격을 내세우는 이벤트도 아니다.

"여성들을 위한 치킨"이라는 성(姓)편파적인 내용을 내세우는 것처럼
이번 이벤트 역시 여성들에게 가장 많은 호감을 얻고 있는 김현중의
스타 마케팅을 이용한 광고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스타 마케팅 광고만으로 이벤트가 성공할 수 있을까..?

남성들을 배제시키는 광고를 내세우며 여성들의 인지도 쌓기에 주력하는 핫썬.
하지만,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인 것 같다.

금일 글을 쓰기 전 혹시나하는 마음에 동네에 있는 핫썬 매장에 전화를 걸어보았다.
(사실, 동생이 김현중 팬인터라 이걸 미끼로 치킨을 한마리 얻어 먹으려고 했다.)

전화를 걸어서 치킨을 한마리 시키고 김현중 브로마이드 중 3번째 컷이 담긴
브로마이드가 있냐고 물어보자 업주분께서 말씀하시더라.



"네 당연히 있죠! 그럼 어디로 배달을 해드릴까요..?"라며.
궁금증이 재발하여 다시 여쭤보았다.

"혹시, 그거 2번째 컷은 수량 많이 남았어요? 다음에 또 시켜먹을려구요"라고 하자.
"저희도 이거 들어온 지 이틀밖에 안 됐는데 수량이 모잘라요~ 본사에 또 주문해야죠"란다.

단, 이틀 뿐인데.
벌써 엄청난 수량이 팔렸다고 한다.

사실인지 아닌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핫썬 매장을 찾아가기로 했다. (아니, 사실은 배회였다.)



텅 빈 핫썬 매장 앞 주차장.
평소 3대의 오토바이가 주차되었던 핫썬 매장 앞 오토바이들이 흔적을 감추었다.

그리고, 이내 숨가쁘게 들어오는 배달의 기수분들..
들어간 지 몇초 안돼 바로 달려 나오신다.

약 10분의 시간 동안 핫썬 매장 앞에서 죽때리며 살펴본 바로는..
3명의 배달의 기수 분들이 쉴새없이 배달을 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배달의 기수 분들이 모두 하나같이
돌돌 말린 종이 전단지 같은 것을 함께 가지고 간다는 것..
즉, 브로마이드였던 것이다.

차마..
내 자존심 때문에..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매장 안으로 들어가서 판매량이 얼마정도인지를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김현중 효과..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나보다..


내가 졌다..
이러니 맨날 여자친구가 김현중 타령을 하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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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너무 포근하다 못해 덥기까지 합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그동안 뵙지 못했던 친척들도 찾아뵐 겸 애인과 함께 봄 나들이 계획으로
지방에 있는 친척댁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약 반 년만에 뵙는 친척댁 식구들.
친척댁에는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세명과 한명의 고등학생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일단 친척댁에 도착하기 전에  삼촌, 숙모에게 드릴 선물을 사기 위해서 백화점에 들렸습니다.
지방에 계시는 분들이기에 평소 옷을 자주 사입지 않으시는 것을 생각하여 편하게 입으실 수 있는
옷을 구매하여 선물로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동생들의 선물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심각하게 고민이 되더군요.

세명의 여중생들과 한명의 남고생에게 줄 선물을 고르려는데..
각자 취향도 다르고 서로 좋은 것을 안 사주었다고 싸울 것이 우려돼서
차라리 용돈을 주자는 생각으로 동생들의 선물을 외면하고 친척댁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간만에 뵌 친척 식구들.
도착을 하자마자 성대한 저녁상을 대접해주시는 숙모.

저녁을 맛있게 먹은 후 저는 준비한 선물을 하나씩 풀어서 삼촌과 숙모에게 차례로 드렸습니다.
하나의 선물을 풀 때마다 더욱 반짝거리는 동생들의 눈빛..(정말 부담되더군요)

그러나, 선물 보따리를 다 풀고 자신들의 선물이 없다는 것을 감지한 동생들은
이내 실망스러운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더군요.

"얘들아 너희는 내가 용돈을 줄께 일로와바~" 하면서 동생들에게 각각
5만원씩을 주려고 하자 삼촌께서 화를 내며 말씀하셨습니다.

"임마, 니 결혼자금으로 쓸 생각을 해 쓸데없이 이런 것은 왜 사오고 난리여
그리고, 애들 묵돈 줘봤자 쓸 곳도 없어 그냥 집어넣어
" 라며..

동생들의 눈가에 눈물이 촉촉합니다.
이거 참..삼촌의 말씀을 거를 수도 없고 난감한 상황에 숙모가 한 말씀을 하십니다.

"너네들 오빠가 어릴 때부터 좋은거 많이 사주었잖니, 그냥 맛있는거나 사달라고 해"라며
저한테 윙크를 보내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 타이밍을 노려서 아이들에게 먹고 싶은 것 다 얘기하라며 말을 던졌고
이내 아이들은 한 곳에 모여 무슨 작전을 짜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리고는 한다는 말이..
"오빠 우리 그럼 치킨 사줘요! 치킨 먹고 싶어요" 라는 겁니다.

생각보다 순진한 우리 동생들..비싼 음식도 아니고 고작 치킨이라니.
맘 놓고 시켜라 얘들아!! 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아이들 전화를 들더니 치킨을 시키덥니다.

그리고, 약 30분 이후 배달된 치킨..
배달된 치킨을 보는 순간 완전..깜놀..

무슨..치킨을 3마리나 시킨 것인지..
아무리 사람이 많다 하더라도 밥 먹은지 30분도 안 됐는데..

그런데, 성장기라 그런지 애들 참 잘 먹더군요.
그래서 농담식으로 제가 한 마디를 던졌죠.

"너네들 얼마나 클려고 그렇게 잘 먹어~? 몸매 관리 좀 해야지~"라고 말하니.
"오빠 우리가 먹고 싶어서 이러는 줄 알어요~? 다 이유가 있다구요"라며..

막내 동생이 그러더군요.
자기는 치킨 말고 피자가 먹고 싶었는데 핫썬 치킨 시켜 먹으면
김현중 브로마이드 준다고 치킨 먹자고 한 거라면서..



그 말을 듣고서는 어릴 때 제 생각이 나서 그냥 웃어버렸습니다.

요즘 애들 성장기도 빠르게 지나가고 무섭게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아직도 이렇게 순수한면이 있다니..

왠지 뿌듯하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친척댁을 방문할 때에는 아이들한테 비싸지는 않아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음반이나 사진 등 관련된 것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우리 어릴 때에도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와 관련된 상품을 사주면
좋아하던 것처럼 아이들도 우리와 같이 어릴적 스타를 동경하는 모습은 같은가 봅니다.

얘들아 오빠가 다음에 김현중 실제로 만나게 해줄께^^
꼬옥 약속하마~ 언젠가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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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연예계..
아이돌 스타의 탄생이 시작된 90년대의 스타들은 엄청난 상품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수많은 팬들을 몰고다니던 이들의 상품가치는 CF나 방송은 물론이고,
의상, 헤어 그리고 심지어는 문구용품에도 이들의 모습을 상품화 시켜 판매
되었습니다.

<90년대 후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H.O.T의 캔디의상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었죠^^?>
[이미지출처-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id=khrtajun486&bno=14050&nid=4861]



이후 스타의 상품가치성은 일상생활에 녹아들게 되었으며,
이제는 다양한 곳에서 스타 마케팅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1990년대 당시에도 다양한 스타 마케팅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품목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타들의 멋진 모습이 담긴 "브로마이드"입니다.

평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을 화보로 담아 판매 또는 증정하던 브로마이드.
인기 연예인들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브로마이드 경우 팬시점, 문구점 등에
입고되는 족족 매진행렬을 이룰 정도로 팬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자신이 좋아하던 스타의 브로마이드 한 장 정도는
자신의 방에 붙여놓고 스타의 모습을 보면서 동경하던 추억
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동경하는 스타의 브로마이드를 벽에 붙이고 그를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던 그 시절..>
[이미지출처-http://blog.naver.com/khan0708?Redirect=Log&logNo=80023791843]


그 정도로 브로마이드의 인기는 대단했으며, 과거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서태지, H.O.T, 젝스키스와 같이 아이돌 그룹의 앨범이 발매되는 시기에
브로마이드 선착순 증정 이벤트를 할 경우 사전예약이 순식간에 완료
되는가 하면
방문자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이른 시간부터 브로마이드를 받기 위해서
줄을 서는 진귀한 현상을 보여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또한, 한 장의 브로마이드이지만 이런 브로마이드를 얻지 못한 일부팬들은
다른 팬들이 증정품으로 받은 브로마이드를 고액에 사고.파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으며
레코드 점 외부에 붙어 있는 브로마이드를 몰래 뜯어서 훔쳐오는 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었던 웃지 못할 사건도 자주 벌어지고는 했습니다.

<다수의 브로마이드를 모으신 용자님의 자료..판매가 25,000원이라고 합니다. 구입가는 당연히 무료>
[이미지출처-http://cafe.naver.com/musicstar2/474107]


그리고, 가장 큰 수해를 입은 곳은 바로 도서 대여점.

평소에 잡지에 큰 관심을 갖지 않던 학생들도 인기 스타의 브로마이드가 부록으로
포함될 경우 해당 책을 가장 먼저 대여하여 스타의 브로마이드 부분만 찢어가는 일이 생기면서
대여점 업주 분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던 것도 바로 1990년대의 해프닝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2000년대가 되면서 대한민국은 IT강국의 자리에 오르면서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했고
이런 영향으로 인해 브로마이드의 인기가 점차 식어
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현재도 브로마이드를 소장하는 청소년 여러분들이 계시겠지만
1990년대의 모습을 회상하여 비교해보면 그때의 수준에 비해서는 미비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죠.

왜 브로마이드의 인기가 식어들었을까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인터넷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용품의 발전으로 인해
브로마이드의 실효성이 줄어들게 됩니다.



인터넷을 통해 검색만 하면 각 포털 사이트에서 수천장의 스타들의 화보 사진을
무료로 감상하는 것은 물론 일부 다운로드까지 가능
하게 되었고, 이를 자가적으로 집에서
출력이 가능하게 되면서 브로마이드의 실효성이 줄어들게 되더니 이후 PMP, MP3, 휴대폰 등
휴대용 기기들에 스타들의 화보를 이미지로 담을 수 있게 되면서 실효성은 더욱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다시 브로마이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되었던 "꽃보다남자"의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였던
모 업체의 경우 평소 판매수익에 비례하여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는 결과가 발표되면서
꽃보다남자의 인기에 힘입어 브로마이드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브로마이드의 인기에 불을 지펴줄 이벤트가 하나 더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꽃보다남자의 또 하나의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는 "김현중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 소식입니다.

최고의 아이돌 그룹의 리더이자, 꽃보다남자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현중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핫썬 치킨"에서 김현중의 인기를 활용한 이벤트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과거 이벤트와 동일하게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브로마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인데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모습과 김현중의 자필 싸인을 담은 희귀 브로마이드
세 장의 화보 컷들 중 하나를 택일해서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김현중의 팬클럽은 물론이고 많은 여성팬들이 너도나도 앞서
매장에 현재 수요나 진행일정이 언제부터냐는 전화가 속출하고 있다고 하니..

역시, 김현중의 파급효과는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김현중의 파급효과 그리고 꽃보다남자의 파급효과로 인해 다시금 이슈가 되고 있는
브로마이드 과연 1990년대의 전성기와 같은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

이번 이벤트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적으로 이런 이벤트가 연계되어
다양한 곳에서 브로마이드 이벤트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억의 브로마이드..
그때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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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연예계..
아이돌 스타의 탄생이 시작된 90년대의 스타들은 엄청난 상품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수많은 팬들을 몰고다니던 이들의 상품가치는 CF나 방송은 물론이고,
의상, 헤어 그리고 심지어는 문구용품에도 이들의 모습을 상품화 시켜 판매
되었습니다.

<90년대 후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H.O.T의 캔디의상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었죠^^?>
[이미지출처-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id=khrtajun486&bno=14050&nid=4861]



이후 스타의 상품가치성은 일상생활에 녹아들게 되었으며,
이제는 다양한 곳에서 스타 마케팅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1990년대 당시에도 다양한 스타 마케팅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품목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타들의 멋진 모습이 담긴 "브로마이드"입니다.

평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을 화보로 담아 판매 또는 증정하던 브로마이드.
인기 연예인들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브로마이드 경우 팬시점, 문구점 등에
입고되는 족족 매진행렬을 이룰 정도로 팬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자신이 좋아하던 스타의 브로마이드 한 장 정도는
자신의 방에 붙여놓고 스타의 모습을 보면서 동경하던 추억
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동경하는 스타의 브로마이드를 벽에 붙이고 그를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던 그 시절..>
[이미지출처-http://blog.naver.com/khan0708?Redirect=Log&logNo=80023791843]


그 정도로 브로마이드의 인기는 대단했으며, 과거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서태지, H.O.T, 젝스키스와 같이 아이돌 그룹의 앨범이 발매되는 시기에
브로마이드 선착순 증정 이벤트를 할 경우 사전예약이 순식간에 완료
되는가 하면
방문자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이른 시간부터 브로마이드를 받기 위해서
줄을 서는 진귀한 현상을 보여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또한, 한 장의 브로마이드이지만 이런 브로마이드를 얻지 못한 일부팬들은
다른 팬들이 증정품으로 받은 브로마이드를 고액에 사고.파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으며
레코드 점 외부에 붙어 있는 브로마이드를 몰래 뜯어서 훔쳐오는 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었던 웃지 못할 사건도 자주 벌어지고는 했습니다.

<다수의 브로마이드를 모으신 용자님의 자료..판매가 25,000원이라고 합니다. 구입가는 당연히 무료>
[이미지출처-http://cafe.naver.com/musicstar2/474107]


그리고, 가장 큰 수해를 입은 곳은 바로 도서 대여점.

평소에 잡지에 큰 관심을 갖지 않던 학생들도 인기 스타의 브로마이드가 부록으로
포함될 경우 해당 책을 가장 먼저 대여하여 스타의 브로마이드 부분만 찢어가는 일이 생기면서
대여점 업주 분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던 것도 바로 1990년대의 해프닝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2000년대가 되면서 대한민국은 IT강국의 자리에 오르면서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했고
이런 영향으로 인해 브로마이드의 인기가 점차 식어
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현재도 브로마이드를 소장하는 청소년 여러분들이 계시겠지만
1990년대의 모습을 회상하여 비교해보면 그때의 수준에 비해서는 미비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죠.

왜 브로마이드의 인기가 식어들었을까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인터넷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용품의 발전으로 인해
브로마이드의 실효성이 줄어들게 됩니다.



인터넷을 통해 검색만 하면 각 포털 사이트에서 수천장의 스타들의 화보 사진을
무료로 감상하는 것은 물론 일부 다운로드까지 가능
하게 되었고, 이를 자가적으로 집에서
출력이 가능하게 되면서 브로마이드의 실효성이 줄어들게 되더니 이후 PMP, MP3, 휴대폰 등
휴대용 기기들에 스타들의 화보를 이미지로 담을 수 있게 되면서 실효성은 더욱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다시 브로마이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되었던 "꽃보다남자"의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였던
모 업체의 경우 평소 판매수익에 비례하여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는 결과가 발표되면서
꽃보다남자의 인기에 힘입어 브로마이드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브로마이드의 인기에 불을 지펴줄 이벤트가 하나 더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꽃보다남자의 또 하나의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는 "김현중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 소식입니다.

최고의 아이돌 그룹의 리더이자, 꽃보다남자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현중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핫썬 치킨"에서 김현중의 인기를 활용한 이벤트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과거 이벤트와 동일하게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브로마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인데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모습과 김현중의 자필 싸인을 담은 희귀 브로마이드
세 장의 화보 컷들 중 하나를 택일해서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김현중의 팬클럽은 물론이고 많은 여성팬들이 너도나도 앞서
매장에 현재 수요나 진행일정이 언제부터냐는 전화가 속출하고 있다고 하니..

역시, 김현중의 파급효과는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김현중의 파급효과 그리고 꽃보다남자의 파급효과로 인해 다시금 이슈가 되고 있는
브로마이드 과연 1990년대의 전성기와 같은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

이번 이벤트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적으로 이런 이벤트가 연계되어
다양한 곳에서 브로마이드 이벤트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억의 브로마이드..
그때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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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킨창업을 하려고 합니다.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9/04/11 02:12 Delete

    치킨창업을 하려고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초기 자본금이 어느정도는 있기는 하지만 요즘같은 시기에 장사가 쉬운일이 아니기에.. 그만큼 신중한만큼 이름있는 브렌드에서 하는것이 더 좋은건지... 아무쪼록 창업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공 팍팍드림!!

  2. 오븐구이 치킨중에 가장 맛있는 치킨 추천부탁해요~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9/04/11 02:12 Delete

    오븐구이 치킨 많잖아여~ 다 먹어볼수도 없고 괜찮으거 시켜먹게 좀 추천좀 해줘봐여~ 후라이드 질려서여~ 내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