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던 핫썬치킨 지면촬영 현장 인터뷰~

지면 촬영 현장속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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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핫썬치킨에서 전속모델을 선발하였습니다.

지금 전속모델 선발대회 현장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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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느때처럼 신나게 치킨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이야기를 먼저 할게요.
며칠 전부터 이슈였던 유진박 씨 이야기에요.

사진출처:www.ahatv.co.kr


사실은, 일부러 헤드라인만 읽고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았어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일부러 무관심한 척 한거에요.

그렇지만 이러한 저의 행동은 유진박 씨의 음악을 한번이라도 듣고 가슴떨려해 본 사람으로써 배은망덕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주 일부, 저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그래선 안되겠기에 포스팅을 씁니다.

전 감정전이 질환이 있어요. 약자의 현장을 직접적으로 보게 되면, 약자의 고통이 처절하리만큼 다가옵니다. 그래서 일부러 다큐 영상물 등도 피하구요, 쓰디쓴 진실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제 무력함은 오랫동안 저를 괴롭힙니다.

내 힘은 너무 미약해서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해, 그럴 바에는 차라리 모르는 게 낫겠어.

라고.

하지만 많은 누리꾼들이 유진박 사건에 몸소 나서서 국내/해외 사이트에 서명운동을 하고, 카페를 개설하고, 나름의 수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제가 무척 부끄럽습니다.

할 줄 아는 일은 글 쓰는 일이니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글을 쓰고 알리는 게 유진박 씨를 둘러싼 나쁜 사람들(소속사 대표 및 관계자들 등)의 옷자락 끄트머리라도 잡고 흔들면서 "여기에요! 이 사람들이라구요!" 라고 외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아래는 유진박 씨를 회상하는 내용입니다. 읽으시면 좋고, 안읽으셔도 무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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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유진박 씨가 어떻게 살았는지 어디에서 공연하고 있는지 가끔 물음표가 떠오르기도 했지만, 이내 점 세 개짜리 말줄임표로 바뀌고 사라졌습니다. 며칠 전 인터넷 기사 1위에 랭크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 관련기사 :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감금? 폭행? 인터넷 소문 돌아

지방공연 참석 중인 유진박 사진출처:굿데이스포츠


유진박 씨의 최근 근황이라고 소개된 글이 인터넷에 확산되면서 진상규명에 박차를 가했죠. 알고보니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동영상을 찍어 협박을 당하고 모텔에 감금되어 휴대폰도 없이 가족을 비롯한 지인들과의 접촉이 일체 차단되어 배달음식이나 먹고, 소규모 지방 행사에 가서 행사비 벌어오고 다시 모텔로 돌아가고...


 <어딘가 불안해보이는 최근 유진박 동영상>

워낙 음악만 알고 살아온 사람이라 사회생활이나 세상 물정에 어둡다고 알려진 바처럼, 그간 이용당해 온 결과 정신적으로도 많이 피폐해 졌음을 인터뷰나 동영상을 통해 드러나더라구요. 3일 내내 같은 옷차림을 하고 몰라보게 적어진 머리숱 등 외면적으로도 눈에 띄구요.

▶ 관련 글 : 그 당시 뉴욕 행 비행기 안에서 유진박 씨를 만난 어느 분이 쓴 글

심지어 매니저에게 폭행도 당했다고, 능숙치 못한 한국말로 조심스럽게 말하던 인터뷰 속 모습은 가히 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끝까지 그 사람들을 나쁜 사람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제일 좋아하는 음악만 하고 싶다고 말하는 유진박 씨를 보니 눈물이 핑 돕니다.

자신의 위치와 이 기회를 이용해서 그 간의 처우에 관해 복수(?)를 할 수도 있을 텐데, 영악하지 못하고 순박한 그가 못내 안타까워요.

▶ 관련기사 : 유진박 감금폭행설 심경고백


많은 누리꾼들에 따르면, 현 소속사나 전 소속사나 명의만 다르지 같은 사람들이라고들 하는데, 진실은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문제를 좀 더 심각하게 그리고 무게있게 수사기관에서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유진박 씨 말처럼, 돈 문제 신경 안쓰고 음악만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대한민국에서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겠어요?

자기 음악을 사랑해주는 우리들을 위해 외국 진출행보다 한국을 선택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를, 한국에서 한국사람들이 그를 힘들게 하는 게... 참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다시 그의 순수함과 열정을 무대에서 보고 싶어요. 그를 괴롭히는 사람이 없는, 음악과 팬들 만 있는 곳에서요.

▶ 관련 사이트 : 공개 유진박 구하기 카페
▶ 다음 아고라 : 서명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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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의 리더, ‘꽃보다남자’의 윤지후, 김현중이 일일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7월 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핫썬 치킨 강남점에서 김현중은 팬들과 일일데이트를 했다. 핫썬 치킨 구매 시 제공받은 응모권을 이용, 핫썬 홈페이지에 가장 많이 응모한 고객 70명을 선발해 김현중과 일일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달 18일부터 진행된 일일데이트 이벤트에는 첫날에만 3만 7,000여명이 접속해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는 등, 일일데이트 이벤트에 대한 폭발적인 참여를 예고했다.

이벤트 기획자인 전략기획실 강동균 팀장은 "김현중 팬들이 치킨을 사서 다 드시지 못하니까 이웃들에게 기부하시고... 15개 점포 이상입니다." 이번 일일데이트 이벤트에 대한 소감으로는 "김현중의 인기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폭발적일 줄은 예상 못했다"고 전했다.

핫썬 측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매출이 30%정도 상승했다" 고 밝혔다. 이 뿐만 아니라, 이벤트 응모권을 획득하기 위해 치킨을 대량 구매해 고아원이나 양로원 등에 기부하는 등, 예상하지 못했던 효과가 발생하기도 했다.

난 너의 남자야, SS501 ‘U R MAN’ SPECIAL DVD 출시


7월 15일, SBSi(대표 이남기 www.sbs.co.kr)는 ㈜DSP Media와 공동으로 인기 아이돌 그룹 SS501의 스페셜DVD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DVD는 지난겨울에 열렸던 팬 미팅 ‘2008 SS501 SHOWCASE with TRIPLE S’ 전체 영상과 히트곡 ‘U. R. MAN’의 뮤직비디오 제작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최초로 공개되는 리더 김현중의 ‘고맙다’ 라이브 버전 및 박정민의 뮤지컬 그리스 ‘SANDY’ 무대, 각 멤버들의 열정적인 솔로 곡 스페셜 무대와 ‘U. R. MAN’ 히트곡 최초 공개 무대 등 팬 미팅을 통해서만 공개된 스페셜 콘텐츠가 무삭제로 수록되어 있다.

현재 일본에서 7월 24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명 온라인 사이트 예약 판매 상위권에 랭킹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의 각종 온라인 사이트 DVD 예약판매 순위 1위를 사수하고 있다.

또한 멤버별 솔로곡이 수록된 SS501 컬렉션 앨범이 7월 6일 발매 되었으며, 8월1~2일 서울 콘서트 3차 티켓이 옥션티켓을 통해 7월7일 오후7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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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의 리더, 꽃보다남자의 윤지후 김현중이 일일데이트를 즐겼다.

김현중은 7월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핫썬 치킨 강남점에서 팬들과 일일데이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핫썬 치킨은 구매시 제공받은 응모권을 이용, 핫썬 홈페이지에 가장 많이 응모한 고객 70명을 선발해 김현중과 일일데이트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달 18일부터 진행된 일일데이트 이벤트에는 첫날에만 3만 7,000여명이 접속해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는 등, 일일데이트 이벤트에 대한 폭발적인 참여를 예고했다.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매장에 들어선 김현중은 곧이어 일일데이트 참여 소감과 기대감을 밝혔다.

"여러분이 생각하신 거보다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많이 비도 오는데 짜증내지 마시고 조금 편하게 생각해 주셨으면좋겠어요. 제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볼테니까요.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어도 눈감고 넘어가주세요."

"현중아", "반말이 편해요." 나이보다 눈빛

일일 여자친구가 된 70여명의 팬들은 대부분이 누나팬들로, 연상의 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인터뷰가 이어졌다.

Q) 누나 팬들 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A) "오빠 소리 별로 안 좋아하고요. 그냥 솔직하게 반말 야야 해주는 게 더 편하고요. 그렇다고 저보다 어린 분들이 야야 그러면 성격 나오니까요 이해해주세요."

Q) 몇 살 연상까지 커버되는지...?
A) "글쎄요. 팬분들 중에서도 저보다 더 두 배로 오래 사신 분도 만나봤고 그러한 팬분들 조차도 눈은 똑같아요. 여러분들이랑, 항상 초롱초롱 하시고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약간 오빠같이 봐주시고 그런데 그분들조차도 다 안고 가야되는 게 제 상황이겠죠."

김현중 덕에 일석이조의 효과

핫썬 측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매출이 30%정도 상승했다" 고 밝혔다. 이 뿐만 아니라, 이벤트 응모권을 획득하기 위해 치킨을 대량 구매해 고아원이나 양로원 등에 기부하는 등, 예상하지 못했던 효과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벤트 기획자인 전략기획실 강동균 팀장은 "김현중 팬들이 치킨을 사서 다 드시지 못하니까 이웃들에게 기부하시고... 15개 점포 이상입니다." 이번 일일데이트 이벤트에 대한 소감으로는 "김현중의 인기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폭발적일 줄은 예상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8월 콘서트 준비까지 눈코뜰새없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현중은 오는 8월 1일과 2일, 정규 2집앨범 발매 기념으로 아시아투어 첫 시작인 서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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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꺄아~ 드디어 김현중 씨와 데이트할 주인공이 발표되었어요!


2시간의 짧은 만남이지만  그래도 김현중씨를 직접 만나고! 사진도 찍고!

같이 치킨을 먹는다니요...!!

김현중씨는 치킨도 멋있게 먹을 것 같아요. 악수도 할 수 있으려나요?..
안타깝게도 저는 떨어지고 말았지만, 가시는 분들 꼭 제 몫까지 즐기고 와주세요. 그리고 어땠는지 리뷰 부탁드려요.

뽑히신 분들은 대체 치킨을 몇 마리나 드신걸까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일일데이트 이벤트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되길 진심으로 빌어보면서...
저는 김현중씨가 제게 치킨을 들고 달려오는 모습을 보는 것으로 만족할게요.


당첨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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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
과 데이트를? 핫썬 치킨 일일데이트 이벤트연일 화제

 

현재 핫썬 치킨에서 진행 중인 김현중과의 일일데이트 이벤트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핫썬 치킨 한 마리 구매 시 제공받는 응모권을 이용, 핫썬 홈페이지에 가장 많이 응모한 고객 70명을 선발하여 김현중과 일일데이트 기회를 제공한다.

 

데이트 하고 싶어요만 명의 데이트 신청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일일데이트 이벤트는 첫날 32632명이 접속해 핫썬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핫썬 측에서는 “이번 이벤트에 1만 여명이 응모했으며, 응모횟수37,221번으로 이벤트 전보다 매출규모가 30%정도 상승했다“ 라고 밝혔다

 

625일부터 핫썬 홈페이지(www.hotsun.co.kr) 이벤트 페이지에 1위부터 50위까지 공개된 응모순위에 다르면, 1위부터 10위권 고객들은 최소 250회 이상 응모한 고객들이라고 핫썬 측에서는 전했다.

 

이벤트 기획자인 전략기획실 강동균 팀장은 김현중의 인기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폭발적일 줄은 예상 못했다고 말했다.

훈훈한 남자, 김현중 팬들도 훈훈한 이웃

 

 

지난 618, 홍대 핫썬 매장을 방문한 김현중 팬이라는 한 분이 치킨 100마리를 인근 양로원이나 고아원에 기증을 해 달라고 부탁한 일이 뒤늦게 전해졌다. 주문한 치킨은 삼동소년촌에 30마리, 애린원(양로원) 30마리, 마포아동복지관에 40마리가 전달되었다.

핫썬 관계자는 이런 일이 홍대 매장뿐 아니라 가맹점 10여 곳에서 비슷한 일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김현중 팬 분들이 매장에 자주 방문하시는데, 단순히 김현중을 좋아하는 마음뿐 아니라, 주위를 살피는 따뜻한 분이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엔 www.newsen.com, 2009/06/30-


역시 김현중씨의 인기란 가히 폭발적이군요!
덕분에 핫썬 치킨의 인기도 덩달아 오르고, 김현중씨의 팬들이 핫썬 치킨의 팬으로도 둔갑하겠는걸요? ^^
잘생긴 김현중 씨의 외모만큼 훈훈한 팬들의 마음씨까지, 김현중씨는 복도 많으시네요~!
가장 많이 응모한 순위대로 선발한다는데, 10위권내 분들은 최소 250회 이상 응모했다는 사실! 그렇다면 치킨을 몇마리나 드셨던 걸까요? 다들 몰래 기부를 한 걸까요?
데이트해보겠다고 혼자 치킨 먹고 응모한 제가 창피해지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일데이트 이벤트 결과가 드디어 내일 나옵니다! 소식을 듣자마자 발빠르게 포스팅할테니, 기다려주세요. 여러분도 두근두근, 하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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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도 없이 마케팅에만 치중하는 회사를 만들기가 싫었어요. 차근차근 기본기를 탄탄히 한 지금이 여러모로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어렵다고 움츠릴 때 힘껏 도약해야죠.”

최근 톱스타 김현중과 함께 여자를 위한 치킨으로 거듭난 ‘핫썬치킨’은 사실 알만한 치킨마니아들은 다 아는
1호 구운치킨 브랜드였다.

한두번 먹어본 적도 있고, 꽤 맛도 있지만 대중의 뇌리에 깊이 각인된 브랜드는 아니었던 핫썬치킨은 그간
조용히 몸집을 키워가며 기본기를 다졌다. 그리고 2009년, 유명연예인을 전속모델로 기용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핫썬치킨의 김동진 대표는 ‘기본’에 집착하는 사람이다. 그가 혼자 운영하던 핫썬의 모태가 된 작은 배달매장부터, 280여개의 가맹점을 거느린 현 프랜차이즈 기업 대표가 될 때까지 그가 한결같이 주창해 온 것이 바로 이 ‘기본’.
외식업으로 치자면 고객을 이끌 수 있는 ‘맛’의 정립이다.

‘사람들은 왜 튀긴치킨만 먹을까? 맛이 있으니까. 맛있으면서도 튀기지 않은 치킨은 없을까?’로 이어지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현재 핫썬을 대표하는 ‘베이크 치킨’이 탄생했다. 튀기지 않은 구운치킨이라는 간단한
결과가 나왔지만 그 과정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고소한 맛을 내려면 원료육 자체의
기름을 이용해야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았던 것.

김 대표는 기름을 제외한 모든 재료와 기계를 다 사용해봤지만 결국 직접 제작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스마트 그릴’이라는 현재의 기계를 자체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원하는 맛을 내기까지가 ‘생체실험’에 가까웠다고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로 많은 실험과 노력을 거쳐
베이크 치킨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김대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아직도 치킨은 진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모든 답은 소비자들에게 있습니다. 소비자의 입맛은 시시각각 변하고 그 입맛에 따라 치킨의 맛도 진화해야죠.
충성고객을 유치하고, 또 그 충성고객이 질리지 않도록 끊임없이 변화하는 핫썬치킨이 될 겁니다.”

소비자와 눈높이를 맞추고 변화해가는 핫썬치킨 김동진 대표의 가장 큰 목표는 100년이상의 역사를 지닌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

“제가 100세까지 살 수는 없겠지만 핫썬이라는 브랜드는 세기를 넘나드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요.
1세대 구운치킨의 선구자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대중적인 브랜드로, 그리고 세기가 바뀌어도 즐기면서
먹을 수 있는 외식기업으로 한 획을 긋고 싶습니다.”

2009년, 국내시장 400호점 이상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동진 대표는 조만간 해외진출도 꾀하고 있다.
우리나라보다 육류는 더 많이 즐기지만 비만인구 역시 많은 해외에서 구운치킨의 시장성을 본 것이다.
구운치킨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핫썬치킨의 도약이 기대된다.



< 출처 : 비즈플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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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치킨 회사의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발생했다. 유명 연예인과의 일일데이트
참가자를 모집하는 이색 이벤트를 펼친 이 회사의 홈페이지는 이벤트에 대한 보도가 나가자 마자
네티즌들의 접속이 폭주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김현중을 모델로 발탁한 핫썬치킨 이야기다. 김현중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후 가맹점 문의가 3∼4배 늘었다는 핫썬치킨은 최근에는 월 15∼20개 매장씩을 오픈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핫썬치킨은 국내 최초로 기름에 튀기지 않은 베이크치킨을 개발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베이크치킨은 핫썬치킨의 김동진 사장(37)이 1300번의 시도 끝에 개발한 오븐에 구운 치킨이다.
치킨 전문브랜드의 사장인 그는 이전까지 치킨업계에 근무한 경험도, 또 조리 분야에 대한 지식도
거의 없는 외식 분야의 문외한이었다.

■유학파 투자자문사 직원, 치킨집 사장이 되다

그는 미국 UC데이비스에서 식품공학을, USC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유학파 출신으로 귀국 후에는
외국계 투자자문사에 근무했다. 잘 나가는 투자자문사의 직원이 치킨점 사장으로 변신을 시도한
것은 아버지 때문이다.

김 사장의 아버지는 금양식품의 김문수 회장이다. 금양식품은 치킨 소스와 치킨을 튀길 때 사용하는
파우더 전문 제조사다. 국내 1세대 양념치킨에 사용됐던 소스가 금양식품에서 생산된 것이다.

아버지의 공장을 방문한 김 사장은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비를 회수하기 전 납품업체에서 거래를
중단하고 기술만 빼가는 사태를 보면서 과감히 결단을 내렸다.

“곧 문을 닫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체 유통 브랜드가 없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 업체는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어도 그 기술만 빼앗기고 결국은 소모품으로 전락하는 것을
보면서 브랜드를 만들자고 다짐했습니다.”

핫썬치킨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아버지는 물론 가족들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다. 20대 후반의
투자자문회사 직원이 사표를 던지고 닭집을 차린다는데 찬성할 리 만무했던 것. 그는 2년만
지켜봐달라고 아버지를 설득했다. 2년 후에도 가맹사업이 미진하면 자진해서 사업을 접겠다고
약속했고 2001년 11월 핫썬치킨은 첫 직영매장을 오픈했다.

■건강하게 구워야 산다

핫썬치킨 매장을 오픈하고 김 사장은 바비큐를 주메뉴로 내세웠다. 프라이드보다는 구운 치킨이 앞으로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아버지의 조언을 받아들인 것.

그러나 수분이 거의 없는 바비큐는 맛이 팍팍해 프라이드 치킨을 대체하기 어려웠다. 프라이드와 견줄 수
있는 구운 치킨을 만들겠다고 마음먹은 그는 낮에는 매장에서 치킨을 굽고 튀기기를 반복하고 저녁이면
조리법을 연구했다. 오븐을 이용해 파우더를 입혀 구운치킨을 직접 만들기 시작한 것.

1300번의 실험을 거치면서 2000마리 이상의 닭이 버려진 끝에 그는 현재의 베이크 치킨을 완성했다.
이어 첫 매장 오픈 2년 만에 홍대 직영점까지 오픈하고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2007년부터는 배달형보다 홀 매장 위주로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280개 가맹점을 보유한 핫썬치킨은 지난해에만 80개 매장을 오픈했을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5월 첫주까지 개설된 매장도 40개에 이른다. 올해 김 사장은 43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년 후에는 미국에 진출해 구운치킨으로 프랜차이즈화에 나설 계획이다.

그는 “미국은 비만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여서 칼로리가 낮은 구운치킨의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KFC와 필적하는 한국 토종 치킨 전문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 파이낸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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