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얼만큼 마시는 게 좋을까?
- Posted at 2009/07/31 16:57
- Filed under 영양간식! 치킨이야기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우리를 잠시라도 한 숨 돌리게 해주는 대표 음료, 맥주!
게다가 치킨과 찰떡궁합을 자랑해서 아무리 입맛이 없었더라도 치킨과 맥주를 눈 앞에 대령해놓으면 금세 해치우고 말죠. 저만 그런가요? ^_^
그렇지만 맥주를 얼만큼 마시는 것이 적당한지 정확히 알고 계세요? 무더운 날씨 탓에 쉴새없이 들이키기 일쑤, 건강에 해가 갈 정도로 마시면 안돼요~
남녀 무관하게 하루 2잔(200cc) 정도가 적당합니다. 맥주는 혈류량을 좋게해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그 이상은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남성은 하루 600mL, 여성은 하루 300mL 정도이니 여성분들이 조금 더 자제해야 할 것 같네요.^^
일주일 단위로 살펴볼까요? 4.0~4.5 도 정도의 맥주를 기준으로 남성은 약 19-20잔 (3,800-4000mL), 여성은 10잔(2,000ml) 정도를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또 점심과 저녁 모두 맥주를 마시는 경우에는 합산한 양이 하루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전문가가 말하길,
"적정음주는 혈액 순환을 도와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는 등 순기능이 있지만 이는 적정음주량을 지켰을 때의 경우이고, 폭음을 자주 하는 직장인들의 음주습관이 가장 나쁘다"
고 하니, 알고 마시면 이익이지만 모르고 마시면 독이 될 수도 있겠네요.
맥주가 독이 되는 경우는?
맥주를 자주, 많이 마시는 사람은 '통풍' 위험이 증가한다는 무서운 사실.
매일 맥주 1병(355mL)을 마시면 통풍 위험은 1.5배, 2병이면 2.5배 높아집니다. 범인은 맥주에 들어있는 퓨린이란 성분!
이 퓨린이라는 성분이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찌꺼기인 요산이 결석화돼 관절에 쌓이고 이것이 염증을 일으키게 되면 통풍에 걸릴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특히 통풍 예방을 위해서는 육류의 기름진 부위와 알종류(알탕 등)를 맥주 안주로 먹는 것을 피하라"
고 강조하니, 위와 같은 안주류를 즐겨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걱정마세요. 핫썬의 베이크 치킨은 기름진 음식과는 거리가 멀지요. 얼마든지 맥주 안주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역시 핫썬은 건강을 생각하는 치킨 BEST 브랜드네요.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니까요.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치킨에 관한 모든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