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였던 그가 연기자로 다시 태어나면서 처음 찍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유독 다른 연기자들 보다도 금잔디와의 닭살 멘트가 많은 윤지후역을 연기하면서
'닭살 멘트' 때문에 겪는 후유증을 밝혔습니다.
SS501의 멤버 김현중은 23일 방송된 KBS 2TV'남희석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닭살 멘트를 할 때마다 위세척을 하고 싶다" 고 대답했습니다.
김현중은 드라마에서 금잔디가 위급할 때마다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는 '국민선배'로
윤지후는 금잔디에게 "불 끄러 왔다" "바람과 흰 천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등
수많은 닭살멘트를 날렸습니다.
드라마를 보고있으면 윤지후의 닭살대사에 손발이 오그라들 때도 있지만,
김현중이기에 윤지후역이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
김현중은 '최근 바쁜 스케줄 때문에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냐' 는 질문에
"호박즙과 인삼즙을 먹으며 힘을 내고 있다" 고 담담하게 답했고,
또 김현중은 드라마 속에서 잘 때마다 다리를 올리는 이유로 "윤지후는 어디서든 자는 인물이다"며 "하지만 멋을 부리기 위해 다리는 하나 올려주곤 한다"고 대답해 웃음을 줬습니다.
한편 김현중은 '꽃보다 남자'가 종영되는 31일 오후 9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함께 마지막 방송을 시청한다고합니다. 김현중은 자신의 팬클럽 홈페이지에 "기다려봐, 사탕 말고 더 큰 선물이 돌아갈 거야. 선물은 무료야. 내가 번 돈으로 뭔가 해주고 싶었어"라는 글을 남겼다고합니다.
귀공자 같은 외모에 조금은 엉뚱한 매력을 갖고 있는 김현중.
앞으로 가수,연기자의 김현중으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