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핫썬 이벤트, 김현중과의 일일 데이트 기억하시나요?

그 이벤트 당시 현중 오빠가 입고 온 의상.

사진출처:ahatv, SSTV

세련된 흰색 수트와 검은 스키니 바지!

같은 흰색 계열이지만 색감이 다른 쟈켓과 티셔츠를 매치하는 오빠의 패션센스가 한껏 돋보이는, 그야말로 베스트 데이트 룩 이라고 할 만한 의상이었어요.

그런데 요즘 드라마 찬란한 유산으로 인기 급상승 중인 이승기 오빠가 현중오빠가 입었던 옷을 입은 장면을 포착!! 했습니다!

사진출처-좌:KBS1박2일 방송캡쳐, 우:핫썬홈페이지

저 티셔츠가 바로 현중오빠가 입었던 그 옷!

1박2일에서 이승기 오빠가 입고 나온 거에요. 별 생각없이 한가로이 주말에 TV를 여기저기 시청하다가...

"아 저거 우리 현중오빠가 입었던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고 지나갔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역시. 전 김현중 팬이 맞습니다. 캬~ 기가막힌 눈썰미^^;

그리고 이렇게 사소한 공통점을 찾아낸 건 저 뿐만이 아니었어요. 뉴스기사도 떴더라구요^^


[같은 옷 다른 느낌] 이승기vs김현중 "꽃미남의 셔츠 맞대결"




요즘 꽃미남 스타들은 출중한 외모에 걸맞게 의상도 세련되게 선택하고 있다. 이들이 입는 의상은 소녀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남성팬들에게는 패션교과서가 된다.

최근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꽃미남으로 손꼽히고 있는 이승기와 김현중이 같은 티셔츠를 입었다.
이승기는 KBS-TV '1박2일'에서 김현중은 지난 4일에 있었던 팬 사인회에서 선보였다. 두 꽃미남 스타들의 의상대결은 어떠했는지 살펴봤다.

▶ 어떤 옷? : 이승기와 김현중이 선보인 티셔츠는 일본 캐주얼 브랜드 '네넷(Ne-net)'의 제품이다. 화이트 바탕에 사람의 몸을하고 고양이 얼굴한 일러스트가 익살스럽게 그려졌다.
라운드 티셔츠로 평범해 보이지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가격은 12만 1천원.

<중략..>

▶ 같은 옷 다른 느낌 : 이승기와 김현중은 여름시즌의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인 일러스트 티셔츠를 선택했다. 이 의상을 입었던 장소가 달랐던 만큼 스타일링도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이승기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방송에 맞게 털털하면서 편안한 느낌으로 이 티셔츠를 소화했다.

김현중은 공식행사에서 팬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자리인만큼 이 티셔츠를 활용해 깔끔한 느낌의 캐주얼 정장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기사출처:http://www.sportsseoul.com/,이호준 기자>


기사는 마치 대결구도처럼 설명했지만, 저는 별로 누가 낫다, 아니다- 식으로 얘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각자의 매력이 있는 거니까요~

그리고 현중오빠는 팬들과의 데이트 자리였던 만큼 정장 스타일로 입었던 거니 더욱 비교할 필요는 없는 것 같구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론 데이트가 있을 때 남자친구가 현중오빠처럼 스타일링을 하고 나온다면 점수 팍팍! 줄 것 같아요. 이건 제 팬심때문일까요? 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치킨에 관한 모든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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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이런 사진과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김현중이 디자인을 했다는 이 가방의 가격이 무려 250만원.


실제로 살펴보면 일반 신발주머니와 비슷하게 생긴 디자인.
특이한 점이 있다면 김현중이 낙서를하듯 그린그림과 사인을 해놓은 것이
디자인에 포함되었다는 것인데요.


그럼, 김현중의 낙서의 값어치가 250만원의 값어치를 한다는 소리인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일까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생각해보면 이런 단순한 디자인이 대박을 터트린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유명한 사례로 스포츠 브랜드의 선두주자 "나이키" 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술 대학원생에게 단돈 35달러를 주고 "V" 자를 부드럽게 눕힌 로고를
만든 것이 바로 나이키 로고인데요.


이 로고는 승리의 여신 니케"NIKE"의 날개를 형상화 한 것으로
이 로고가 박힌 제품은 1972년 생산된 이후로 현재까지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죠.

들려오는 얘기로는 이 로고를 디자인 한 대학원생은 35달러에 디자인을 완전히
팔았기 때문에 그 이후 추가적인 수익은 없었다고 하는데요,


사실,낙서인듯 보이는 저 그림은 일러스트라고 하네요,

부연설명을 보니. 자아를 테마로 유성펜으로 그린 일러스트로
'대중들 앞에서의 화려한 모습 안에 내제된 실제의 자신은 웃음뿐 아니라,
힘듦과 고독이 있음을 백에 그려진 얼굴(충혈된 눈)을 통해 표현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역시 엉뚱한 매력이 있는 4차원 김현중 답습니다!!^^
그 만큼의 매력이 있으니 250만원이라는 값어치를 하는 것이겠죠^^?

일단, 가장 중요한 사실은..
억울하면 유명해지고 봐라!! 라는 사실.

유성펜 하나로 250만원짜리 고가의 제품을 창조하는 김현중의 능력.

정말..부럽습니다..진심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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