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인기 해수욕장은 역시 해운대 해수욕장이겠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100만명 이상의 피서객들이 몰립니다.
사람들이 몰리면 그 인파를 이용해서 혹은 그 인파로 인해 문제들이 불거지기 마련인데 이번에 크게 문제화된 이슈는 바로 불량 치킨이에요.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불량식품들처럼, 안전한 공정과 검사를 거치지 않고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의심스러운 식품들..
치킨도 불량 치킨이 있다니, 그것도 피서 차 놀러간 해운대에서 유통되고 있다고 하니 걱정스럽네요.

사진출처:노컷뉴스
친구들과 신나게 물놀이한 뒤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먹는 음식 1등은 치킨이죠. 이런 피서객들을 위해 해변 배달을 따로 둘 정도이고, 많게는 300~350마리, 안팔려도 100~150마리는 따놓은 당상이라는 치킨 성수기인 적기를 이용해서 불량치킨을 대량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변의 상행위는 엄연히 불법이지만, 이를 차치하더라도, 해변가 주위에 천막 가건물을 임시 설치해서 불량 치킨을 즉석 조리, 유통시키고 있는 행위는 피서객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해변 불량 치킨을 먹고 복통을 호소한 한 피서객의 신고에 의해 단속반이 떴고, 그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업자들이 냉장차에 보관해 놓은
닭 80Kg이 모두 유통기한을 최소 일주일 이상 넘긴 것들이었다고 해요.
위생과는 담을 쌓은 조리 환경(
까맣게 탄 솥, 여기저기 어질러 놓은 튀김 재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네요.

사진출처:노컷뉴스
불량 치킨을 먹은 한 피서객의 말에 따르면, 닭이 핏덩어리가 많았고 튀김도 오래된 것 같았다고, 또 배달 용기에 씌여진 이름이 진짜 브랜드가 아닌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설사 및 복통 증상이 속속 나타나고 있어서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워낙 무허가 튀김 음식점들의 범람과 그들의 잘못된 생각(걸리면 벌금 내고 말지)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해요.
저는 다른 어떤 것보다 먹거리로 잘못된 짓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 업자들이, 자신의 가족들이 먹을 거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
해운대나 그 밖에 피서지로 놀러가실 분들, 치킨을 주문할 때는 브랜드를 꼼꼼히 따져보세요. 믿을 만한 덴지 아닌지요. 혹여 무슨 일이 발생하더라도 보장받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많은 양의 치킨을 만들다보면 튀김 치킨은 무척 비위생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빨리 대량의 치킨을 튀겨야 하니 소량의 기름을 계속 쓰게 되고, 자연히 치킨은 위생적이지 못하죠. 양념이 묻는 치킨일경우 더욱요.
얘기하다보니 역시
핫썬치킨이 해결책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에, 튀기지 않아 건강에 안심인 베이크 치킨이 있으니까요.
피서지에서도 핫썬치킨과 함께면 먹거리 걱정 뚝! 잊지 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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