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트랜스지방 제로, MSG무첨가 등 고객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치킨으로 유명한 핫썬치킨에서 올 여름 한국의 음식 맛을 살린 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신제품 2종을 출시에 앞두고 있다.
내일이면 핫썬치킨에서 맛있는 불고기 치킨과 고추장 치킨을 맛볼 수 있으실거에요.
이번 신메뉴는 엄마의 마음까지 생각하는 건강을 요리하는 치킨으로 한국의 대표 음식인 불고기 맛과 태양초 고추장 맛을 살려 올 여름 전국에 불고기치킨과 고추장치킨으로 고객들의 맛을 강타할 예정입니다.
그럼 지금부터...미리 신메뉴를 살짝 보여드릴게요~
첫번째, 불고기 치킨 은은한 향이 일품인 표고버섯과 혈액속에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없애주며 달콤한 맛을 내는 양파와 함께 불고기 소스의 담백함이 어우려져 마치 궁중요리를 연상시키게 한답니다.
두번째, 고추장 치킨
태양초 고추를 이용한 강렬한 매운맛과 함께 천연 과즙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매운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맛이 궁금하시죠?? 그럼 내일부터 핫썬치킨을 방문 또는 배달하실때 불고기치킨 또는 고추장치킨을 주문해 보세요~^^
여기서 팁 하나를 말씀드리면~~ 불고기 치킨 또는 고추장 치킨을 드시고 양념에 밥을 살짝~~비벼드시면 훌륭한 비빔밥을 드실수 있다는거~~ 꼭 한번 드셔보세요~^^
마지막으로 신제품을 출시했다면~~이벤트도 있겠죠?? 신제품 출시 이벤트는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품이벤트와 시식후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벤트 1. 경품 이벤트~
행사기간 동안 신제품 또는 치킨을 구매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는 응모권을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27일 핫썬치킨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이벤트 2. 신메뉴를 홍보해 주세요~
방법1. 신메뉴를 드신 후 시식후기를 제품사진과 맛에 대한 평가를 자신의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린 후
핫썬치킨 이벤트 페이지에 URL을 남겨 주세요~ 방법2. 핫썬치킨 신메뉴 이벤트 이미지를 스크랩한 후 자신의 블로그, 카페 등에 올린 후 핫썬치킨 이벤트
페이지에 URL을 남겨 주세요~ ※ 추첨을 통해 핫썬치킨 상품권을 드리니 많은 홍보 바랍니다~^^
힘들었던 지난 날들, 오직 희망 만이 주머니 속에 든 전부였던 그 시절.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자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던 괴테의 말이 떠오르게 만든, 핫썬 치킨 역삼점 이호재 사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고기집에서 핫썬치킨으로 창업했습니다"
역삼역 사거리에서 강남역 사거리 쪽으로 가다보면 국기원 뒤편 먹자골목에 핫썬치킨 역삼점이 위치해 있습니다.
역삼점 이호재(58)사장님은 10년 전부터 고기집을 운영해서 돈을 많이 버셨다는데, 왜 핫썬치킨으로 업종전환을 하였는지 너그러운 미소의 이호재 사장님께 여쭤보았습니다.
핫썬치킨 역삼점 이호재 사장님
고기집 일이 너무 힘들었는데, 업종전환 후 일도 편해지고 매출도 완전 대만족입니다.
왜 업종전환을 결심했는지?
"핫썬치킨으로 창업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이 자리에서 고기집을 10년정도 장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고기집이라는게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장사에요. 인건비도 많이 들고... 허드렛일과 오픈전에 준비해야 할것들이 너무나 많죠.
그래서 생각을 한 게 돈도 좋지만, 좀 편한장사를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업종전환을 알아봤어요.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신문광고에서 핫썬치킨 광고를 보고 홍대직영점 창업설명회에 갔는데, 앉을 자리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뭔가? 하는 의구심에 설명회를 듣고, 메뉴시식을 했는데, "와! 이거면 무조건 된다." 라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그리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강남쪽 사람들에게 통하겠구나라고 결심을 내리고 이 맛이면 내가 성공할 수 있겠구나. 이렇게 확신을 가지게 되었지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빨리 계약을 하지 않으면, 역삼동에서 못 할수도 있을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3일만에 계약을 했죠.
매출이요? 일매출 210만원, 월매출 6300만원.
지금 여기가 실평수가 30평정도 되는데, 제가 고기집을 했을때는 한 150만원정도 올렸습니다. 저는 핫썬치킨 오픈을 할 때 예상매출을 인건비가 고기집에 비해서 적게 드니까 매출 150만원 정도만 올리면 만족한다라고 부인에게 말했는데...
지금 하루매출 210만원을 올리고 있습니다. 부인도 그렇고 저도 생각보다 장사가 너무 잘되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강남 오피스 상권이라 주말에는 매출이 많지 않지만, 저는 업종전환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정말 홍보도 거의 안하고, 배달도 안하고 있는데 맛을 보고 찾아오는 손님이 정말 많습니다. 퇴근시간에는 전쟁입니다. 정말 다음달부터는 배달도 같이해서 한 250만원정도 매출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예비창업자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솔직하게 장사하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모든 것을 걸고 열심히 일한다면, 월순익 1000만원 버는거 저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가맹점 세곳 이상은 방문을 해서 장사가 잘되는지 확인을 꼭 하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같은 흰색 계열이지만 색감이 다른 쟈켓과 티셔츠를 매치하는 오빠의 패션센스가 한껏 돋보이는, 그야말로 베스트 데이트 룩 이라고 할 만한 의상이었어요.
그런데 요즘 드라마 찬란한 유산으로 인기 급상승 중인 이승기 오빠가 현중오빠가 입었던 옷을 입은 장면을 포착!! 했습니다!
사진출처-좌:KBS1박2일 방송캡쳐, 우:핫썬홈페이지
저 티셔츠가 바로 현중오빠가 입었던 그 옷!
1박2일에서 이승기 오빠가 입고 나온 거에요. 별 생각없이 한가로이 주말에 TV를 여기저기 시청하다가...
"아 저거 우리 현중오빠가 입었던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고 지나갔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역시. 전 김현중 팬이 맞습니다. 캬~ 기가막힌 눈썰미^^;
그리고 이렇게 사소한 공통점을 찾아낸 건 저 뿐만이 아니었어요. 뉴스기사도 떴더라구요^^
[같은 옷 다른 느낌] 이승기vs김현중 "꽃미남의 셔츠 맞대결"
요즘 꽃미남 스타들은 출중한 외모에 걸맞게 의상도 세련되게 선택하고 있다. 이들이 입는 의상은 소녀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남성팬들에게는 패션교과서가 된다.
최근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꽃미남으로 손꼽히고 있는 이승기와 김현중이 같은 티셔츠를 입었다.
이승기는 KBS-TV '1박2일'에서 김현중은 지난 4일에 있었던 팬 사인회에서 선보였다. 두 꽃미남 스타들의 의상대결은 어떠했는지 살펴봤다.
▶ 어떤 옷? : 이승기와 김현중이 선보인 티셔츠는 일본 캐주얼 브랜드 '네넷(Ne-net)'의 제품이다. 화이트 바탕에 사람의 몸을하고 고양이 얼굴한 일러스트가 익살스럽게 그려졌다.
라운드 티셔츠로 평범해 보이지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가격은 12만 1천원.
<중략..>
▶ 같은 옷 다른 느낌 : 이승기와 김현중은 여름시즌의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인 일러스트 티셔츠를 선택했다. 이 의상을 입었던 장소가 달랐던 만큼 스타일링도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이승기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방송에 맞게 털털하면서 편안한 느낌으로 이 티셔츠를 소화했다.
김현중은 공식행사에서 팬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자리인만큼 이 티셔츠를 활용해 깔끔한 느낌의 캐주얼 정장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기사출처:http://www.sportsseoul.com/,이호준 기자>
기사는 마치 대결구도처럼 설명했지만, 저는 별로 누가 낫다, 아니다- 식으로 얘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각자의 매력이 있는 거니까요~
그리고 현중오빠는 팬들과의 데이트 자리였던 만큼 정장 스타일로 입었던 거니 더욱 비교할 필요는 없는 것 같구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론 데이트가 있을 때 남자친구가 현중오빠처럼 스타일링을 하고 나온다면 점수 팍팍! 줄 것 같아요. 이건 제 팬심때문일까요? ㅎㅎ
국내 최고 인기 해수욕장은 역시 해운대 해수욕장이겠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100만명 이상의 피서객들이 몰립니다.
사람들이 몰리면 그 인파를 이용해서 혹은 그 인파로 인해 문제들이 불거지기 마련인데 이번에 크게 문제화된 이슈는 바로 불량 치킨이에요.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불량식품들처럼, 안전한 공정과 검사를 거치지 않고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의심스러운 식품들.. 치킨도 불량 치킨이 있다니, 그것도 피서 차 놀러간 해운대에서 유통되고 있다고 하니 걱정스럽네요.
사진출처:노컷뉴스
친구들과 신나게 물놀이한 뒤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먹는 음식 1등은 치킨이죠. 이런 피서객들을 위해 해변 배달을 따로 둘 정도이고, 많게는 300~350마리, 안팔려도 100~150마리는 따놓은 당상이라는 치킨 성수기인 적기를 이용해서 불량치킨을 대량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변의 상행위는 엄연히 불법이지만, 이를 차치하더라도, 해변가 주위에 천막 가건물을 임시 설치해서 불량 치킨을 즉석 조리, 유통시키고 있는 행위는 피서객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해변 불량 치킨을 먹고 복통을 호소한 한 피서객의 신고에 의해 단속반이 떴고, 그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업자들이 냉장차에 보관해 놓은 닭 80Kg이 모두 유통기한을 최소 일주일 이상 넘긴 것들이었다고 해요.
위생과는 담을 쌓은 조리 환경(까맣게 탄 솥, 여기저기 어질러 놓은 튀김 재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네요.
사진출처:노컷뉴스
불량 치킨을 먹은 한 피서객의 말에 따르면, 닭이 핏덩어리가 많았고 튀김도 오래된 것 같았다고, 또 배달 용기에 씌여진 이름이 진짜 브랜드가 아닌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설사 및 복통 증상이 속속 나타나고 있어서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워낙 무허가 튀김 음식점들의 범람과 그들의 잘못된 생각(걸리면 벌금 내고 말지)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해요.
저는 다른 어떤 것보다 먹거리로 잘못된 짓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 업자들이, 자신의 가족들이 먹을 거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
해운대나 그 밖에 피서지로 놀러가실 분들, 치킨을 주문할 때는 브랜드를 꼼꼼히 따져보세요. 믿을 만한 덴지 아닌지요. 혹여 무슨 일이 발생하더라도 보장받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많은 양의 치킨을 만들다보면 튀김 치킨은 무척 비위생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빨리 대량의 치킨을 튀겨야 하니 소량의 기름을 계속 쓰게 되고, 자연히 치킨은 위생적이지 못하죠. 양념이 묻는 치킨일경우 더욱요.
얘기하다보니 역시 핫썬치킨이 해결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에, 튀기지 않아 건강에 안심인 베이크 치킨이 있으니까요.
닭가슴살은 이미 고단백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분이나 운동선수들에게 인기만점인 음식이죠. 단백질 함유량(22.9%)이 다른 동물성 식품에 비해 월등히 높아 체중조절이 중요한 운동선수나 여성들에게 필수 건강식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육질이 섬세하고 연할뿐 아니라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 된다.
반면 운동을 많이하는 다리 부위는 탄력이 있고 육질이 쫄깃쫄깃합니다.(침이 자꾸 흐르네요...습~!) 지방과 단백질이 골고루 섞여 맛도 좋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위 1위에요(저를 포함해서!).
2. 지방이 많다? No
닭고기를 많이 먹으면 살찐다고 생각들 많이 하시는 듯. 하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지방은 대부분 껍질 부분에 몰려 있습니다. 지방이 부담스러우면 이 부분을 떼어내고 드시면 된다는 말씀! 핫썬의 베이크 치킨 처럼, 굽는 통닭은 굽는 과정에서 기름이 빠지기 때문에 부담없이 드셔도 됩니다.
3. 칼로리가 높다? No
닭고기 100g의 열량은 날개가 204㎉로 다소 높지만 가슴살(101㎉)·다리살(104㎉) 등은 같은 양의 삼겹살(210㎉)·쇠고기 등심(224㎉)에 비해 훨씬 낮습니다.
오히려 체중 증가를 우려하거나 회복기 환자, 신체 활동량이 적은 사무직 근로자 등에게 적합한 음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어디까지가 날개일까?
닭의 어깨부위에서 날개 끝부분까지를 날개라고 합니다. 어깨 윗부분에 살이 많아 먹기 쉬워서 이 부위 좋아하시는 분들 많죠. 콜라겐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조림이나 튀김요리에 많이 활용됩니다.
4.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다? Yes
뭐라구? YES라구? 걱정하지 마세요^^ 불포화지방산은 피부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성분이라구요.
가슴살과 다리살에 16% 이상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심장병 등의 예방 효과를 내는 리놀레산이 함유돼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돼요.
오늘은 여느때처럼 신나게 치킨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이야기를 먼저 할게요.
며칠 전부터 이슈였던 유진박 씨 이야기에요.
사진출처:www.ahatv.co.kr
사실은, 일부러 헤드라인만 읽고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았어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일부러 무관심한 척 한거에요.
그렇지만 이러한 저의 행동은 유진박 씨의 음악을 한번이라도 듣고 가슴떨려해 본 사람으로써 배은망덕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주 일부, 저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그래선 안되겠기에 포스팅을 씁니다.
전 감정전이 질환이 있어요. 약자의 현장을 직접적으로 보게 되면, 약자의 고통이 처절하리만큼 다가옵니다. 그래서 일부러 다큐 영상물 등도 피하구요, 쓰디쓴 진실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제 무력함은 오랫동안 저를 괴롭힙니다.
내 힘은 너무 미약해서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해, 그럴 바에는 차라리 모르는 게 낫겠어.
라고.
하지만 많은 누리꾼들이 유진박 사건에 몸소 나서서 국내/해외 사이트에 서명운동을 하고, 카페를 개설하고, 나름의 수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제가 무척 부끄럽습니다.
할 줄 아는 일은 글 쓰는 일이니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글을 쓰고 알리는 게 유진박 씨를 둘러싼 나쁜 사람들(소속사 대표 및 관계자들 등)의 옷자락 끄트머리라도 잡고 흔들면서 "여기에요! 이 사람들이라구요!" 라고 외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아래는 유진박 씨를 회상하는 내용입니다. 읽으시면 좋고, 안읽으셔도 무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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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박 씨는 아시는대로 전자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제 고향에서 공연이 열린 적이 있었는데(작은 도시라서 유명 공연 횟수가 매우 적어요), 축하 게스트로 유진박 씨가 온 적이 있었어요. 어릴 때라서 전자바이올린이라는 악기 자체가 매우 생소했고, 아니 공연을 관람하는 행위 자체가 생소하다고 해야 겠네요. 그만큼 어리둥절의 연속인 시간이었죠.
그렇지만 유진박 씨의 무서우리만큼 집중하는 모습과 그 사람과 음악 단 두 가지만이 존재했던 그 공연장, 이 기억만은 생생합니다. 그 장면은 낯설음을 모두 뛰어넘는 감동이었거든요. 음악을 알아서 인상깊었던 게 아닙니다. 문자 그대로 바이올린과 그가 하나가 된 열정을 느꼈고 그 기억은 십수년이 지난 지금, 유진박이라고 쓰고 천재적인 뮤지션이라고 읽게끔 합니다.
그동안 유진박 씨가 어떻게 살았는지 어디에서 공연하고 있는지 가끔 물음표가 떠오르기도 했지만, 이내 점 세 개짜리 말줄임표로 바뀌고 사라졌습니다. 며칠 전 인터넷 기사 1위에 랭크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유진박 씨의 최근 근황이라고 소개된 글이 인터넷에 확산되면서 진상규명에 박차를 가했죠. 알고보니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동영상을 찍어 협박을 당하고 모텔에 감금되어 휴대폰도 없이 가족을 비롯한 지인들과의 접촉이 일체 차단되어 배달음식이나 먹고, 소규모 지방 행사에 가서 행사비 벌어오고 다시 모텔로 돌아가고...
<어딘가 불안해보이는 최근 유진박 동영상>
워낙 음악만 알고 살아온 사람이라 사회생활이나 세상 물정에 어둡다고 알려진 바처럼, 그간 이용당해 온 결과 정신적으로도 많이 피폐해 졌음을 인터뷰나 동영상을 통해 드러나더라구요.3일 내내 같은 옷차림을 하고 몰라보게 적어진 머리숱 등 외면적으로도 눈에 띄구요.